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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비 소식 없는거 보고 오전에 세차 했거든요.
두어달 만에 한거라 기분이 더 좋았거든요.
근데 집에 오니 비바람에 벼락이ㅡㅡ
다행히 차는 지하에 넣어서 슬프진 않았네요ㅎ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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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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