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업도중에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 문제가 보여서 사부작 거립니다.
제가 전에 작업했던 부분 연계 부위인데 아주 자세히 점검해보니 전 작업자가 야매 수리.
지금보다 수십배로 육안 점검과 QC를 강화해야 될 듯...
이 형님 차량 전에 구 골짝 가게에 몇 년 전에 오셨을 때 없던 언더 커버 볼트 1개인가 빼고 다 조립했었는데 대체 볼트가 몇 개가 없는건지...
골짝 동네와 워낙 멀다보니 몇 년 다른 업체 다니셨는데 상태가 엉망이네요.
많은 차주분들이 알아서 잘 고쳐 주겠지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누락 볼트랑 익스팬딩 클립 몇 개를 사용한건지...
이런 차량들보면 제일 짜증나는게 차주가 이 사실을 모르고 고지도 받지 못 했다는 부분에 화가 납니다.
수입차 흔한 브랜드 각종 키와 언더 커버 볼트 부번 다 조회해서 48만원 어치 구입했는데 조만간 다시 구입해야 되는 수준...
솔직히 저거 부품비하고 장착비 소액 받아도 그 시간에 다른 차량 오일 한번 더 바꾸는게 돈이 더 되니 차주분에게 볼트 몇 개 없음.
운행에 지장은 없으니 나중에 오일 바꿀 시기에 장착해주던가 해주겠음 이라고 얘기해주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왜냐면 저 누락 부위 다 장착해주면 예상외로 시간 엄청 잡아 먹습니다.
특히 진짜 국산차는 이것저것 중작업 많았던 차량들은 누락 말도 못 합니다.
요즘 정말 힘든 와중에 그저께 단골분이 추가로 생겼는데 어제 이 과자를 주고 가시네요.
솔직히 전에 다니시던 카센터가 단가 훨씬 저렴하니깐 급한거만 이번에 조치하시고 거기 다니라고 안내 드리고 어쩌다보니 좀 대화가 길어 졌습니다.
차주분이 이런식으로 장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장님도 월세내고 지금 마이너스 난다고 하시는분이 뭘 이렇게 팬 서비스를 해주시냐고 하시면서 말이죠.
그냥 사람 좋으면 돈 되던 안 되던 잘 해주는거지 돈 되도 인성이 바닥이면 절대 잘 해주지 않는데 이 고객분도 사람이 좋으시네요.
물론 당연히 새로운 단골분도 남성 오너분인데 이 놈의 브로맨스는 끊이지를 않습니다...
이번 달 월세를 못 낼수도 있기에 몇 일 안에 청약 통장을 해지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되는데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요즘 맨날 죽는 소리만하는데 경기가 워낙 안 좋다보니 답이 없지만 몇 주전에 목 아파서 죽을거 같은 상태로 교육도 받고 다니면서 발버둥은 치고 있는데 막막합니다...
카리나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후려치시는 분에게 풀스윙 아구창과 공승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구 옆 공장 아가씨에게 휴스턴 사이드킥을 처맞을 자격은 없는 부족한 사람인지라 이번 생은 싱글.
(아시다시피 일편단심이 아니라 이편단심)
그래도 다음 달에 조카 녀석 돌 잔치에 좋은 장난감도 사주고 나중에 어머니한테 국산 중형차 정도는 태워 드리고 살고 싶네요...
그리고 이 글 보게되면 380형님 골짝 오셔서 갈비탕 한 그릇 좀 부탁 드립니다.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에게 풀스윙 아구창 후려맞고 싱글 탈출하기를 기원하면 오랜만에 짤로 마무리 합니다.















































쓰리 스타 직전에 글 다 지워서 대령으로 강등 되었다가 또 장군 되었는데 제발 베스트 좀 그만 보내세여ㄷㄷ
밀린 댓글은 나중에 답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집에 잘 왔습니다~~
은벰이 짱짱하고 좋네염
알아서변속하겠지 하면 수시로 6500rpm찍네여
제 차가 썩어가는 디젤인데....
이런 정비사 만나서 정말 길게 타보고 싶습니다.
이제 기부 드립 못치겠습니다... 힘내시길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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