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주문 제작 회사른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원 줄여서 10명이서 회사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람 능력으로 하는 일이라 잘사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비슷한 급여를 받고 시간이 지나도 못해도 계속 급여를
올려주니 못하는 사람은 더 게으르게되고
잘하는 사람은 피해본다고 생각해버리니
계속 적자가 나네요.
지금 직원들은 4년 정도를 같이 일했습니다.
혼자서 왠만한 프로젝트 한달에 한개는 가능하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전원 퇴사하고 계약서 다시 쓰고 프리로 일하면서
1000만원정동의 일을 받아오면
전시대,유리,컨트롤정도에 큰지출 금액을 제외하고
재료는 회사에서 부담하느걸로 50:50으로
나누는겁니다..
그러면 잘하는 사람은 더 많이 가져가려고 열심히 하고
못하는 사람은 더욱 분발하지 않을까요?
보통 한프로젝트에 500만원에서 4000만원 이상도
있지만 한명이 열심히 일하면 월1000만원~1500만원 정도는 가져갈거 같고 못하는 사람은 200만원도 못가져가겠죠
어떨까요?
영업이 쉽지 않은 분야라서요..
같이 멱고 살아야죠
요즘은 일사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똑같은일 저는 30여시간에 끝내고 다른직원은 70시간이 넘게 걸려도 월급은 같고
사장님은 못하는직원에겐 암소리안하면서
제게만 재촉하고 제가 뭐라하니 너는 원래잘했으니깐 짜증엄청 났었습니다.
못하는 직원도 더 노력하지 않을까해서요...
그거 안받고 편하게 일한다고 하던데요.
담배피는데30분 화장실 1시간 신입직원이 오죽하면 화장실에서 쓰러진것 아니냐고 물어보니 다른직원이 아니야 화장실에 빠진거야 답변해주었지요.
아 물론 구조는 잘 몰라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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