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째 고쳐지질 않네요
특히 구형차들만 얻어타본 사람들.. 90년대차들은 힘껏닫아야 닫히니까 ㅠ
심지어 문 살살 닫으라고ㅠㅠ 부탁하는식으로 말해도
오히려 기분나빠하더라고요
그래서 참을만큼 참았는데 한계가 오고 있는 것 같네요
안에 탄 사람은 귀 찢어진다는걸 생각 못하는걸까요
고쳐지길 바라는건 힘들겠죠?
정녕 이런것까지 연습해야 하는걸까요
몇 년 째 고쳐지질 않네요
특히 구형차들만 얻어타본 사람들.. 90년대차들은 힘껏닫아야 닫히니까 ㅠ
심지어 문 살살 닫으라고ㅠㅠ 부탁하는식으로 말해도
오히려 기분나빠하더라고요
그래서 참을만큼 참았는데 한계가 오고 있는 것 같네요
안에 탄 사람은 귀 찢어진다는걸 생각 못하는걸까요
고쳐지길 바라는건 힘들겠죠?
정녕 이런것까지 연습해야 하는걸까요
근데 확실히 제 경우에는 현재 차가, 이전 차보다 문이 너무 세게 닫히는 경향이 심해요.
저도 처음에 문 닫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음부터 살살 닫기는 하는데...
문제는 남들 태울때
다들 다른 차처럼 힘을 주면서 닫으면
진짜 쿠와아아아아-ㅇ! 하고 닫히거든요.
근데 이걸 매번 주지시키기에는 유난떠는거 처럼 보일까 싶어서 말은 못하는데...
어우 속터짐..
저는 남의 차 문 닫을때도
한참 뒤에서부터 손을 놓는게 아니라
문 닫히기 조금 전에 손을 떼서 문을 닫는데
이렇게 하면 세게 닫히는 경우 잘 없죠.
제발 다들 좀만 더 배려를 흑흑
밖에 나가서 문 열어 드리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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