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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월7일) 저녁 부산 해운대방향 중동 이마트 뒷길입니다.
앞 차 택시에 뭔가 펄럭거리는게 보여서 자세히 보니 이렇게 파란색 극세사 수건으로 번호판을 가려놓은채 주행 중이시더라구요.
그 센스에 감탄해서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바로 길이 갈려서 앞번호판은 확인 못 했는데 아쉽네요.
정차 시 가려놓은 수건 깜박잊고 그대로 달리시는 듯 한데 어찌 됐든 잘 못된 습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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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존나 나빠요
애초에 거길 가리면 안되유
니 얼굴이나 가리는더 쓰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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