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측과 150만원으로 합의를 봤다는 결과통보를 받고, 보배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몇시간후 보험사 전화가 다시와서 하는말이 아무래도 금액이 더 추가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다소 어처구니가 없어서 항의성짙은 말씀을 드렸어요. 피해자측이 만족할만큼의 보상을 해야하는건 너무나 당연하나
150만원으로 합의를 보았다는 통보를 몇시간전에 해놓구선 금액을 추가로 청구할수도 있다는 말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렇찮아도 에피소드 공유겸 처음겪는 물적사고라 우리모두가 다 아는 사이트에 글을 올려보았더니 모두가 같은
말씀을 주셨다고' 강하게 어필을 하였습니다. 구구절절. 잘좀 부탁드린다! 고...
7월30일에 전화가 왔었는데 현재까지 전화는 없습니다.
이런경우가 있는건지요. (이런 1차원적인 질문은 담당자가 뭔 꿍꿍이여... 하는거에서 나온거임)
고객의 보험금 지급으로 인한 보험사 구조가 궁금한건 너무 선넘는 질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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