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경우 형법 32조 1항에 근거해 처벌 받을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통상 음주운전을 독려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음주운전을 묵인했다면 1년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최교일 의원 수행비서 음주운전 적발… 음주운전 방조죄 벌금 얼마?
최교일 의원 태운채… 음주운전한 수행비서
http://news.donga.com/3/all/20180425/89777522/1
음주운전하는 사람 옆에서 가만히 있지마요
저는 음주운전을 하지 안을게요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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