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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못하는걸 저새끼가 감히??
자신의 처지를 배경으로한 뭐 그런 심리가크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것처럼
남의 재물을보며 깎아내리는 뭐 그런것
타인의 실제 재산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며
카푸어 타령하는건
열등감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 일해서 부자됩시다
이상 카푸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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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어 뜻이 가난한다. 빈곤하다는 뜻인데 그게 부러울리가요.
반대로 능력되서 고급차사면 배아픈건 아닌데 부럽죠. 존경스럽기도하고
그냥봐서는 모를수 있으니까
자기몸 누울자리 내집 빚없이 있다는것만 해도 성공한 삶인듯
나는 못먹는데 저부자는 어떻게?
자신의 처지는 잘알지만 놀라움 뭐 그런심리가 있죠
사촌이 닭장을 안사도 배는 이미 아픕니다
남의 재물을본다고 내뱃속이 차오르는건 아니라캅니다
타인의 실제 재산을 아니깐
부자 운운하는건
위기감입니다
기부미쪼꼬렡
푸드푸어. 계속
얼마전에 사촌이 새 닭장을 샀지만 내 배 고픈건 똑같네여
원룸, 빌라, 임대아파트 사는 부자들은 늙으막에 어떻할려고
젊어서 그리 다들 쓰고살까혀
작년에 임대아파트갔다가 수급자로 보이는 어르신한테 담배구걸당했섭니다
거지한테 콩나ㅁ,, 담배도 얻어피는 ㄷㄷㄷ
안읽었네혀
원룸촌에 수입차가 있던 없던 거기가 걍 집 몇채 있는사람 별채(게임전용방이라거나 두집살림이라거나)
그런걸지 뭐 어찌 알고 카푸어니 뭐니 그런답니까
솔직히 운전/주차 개좆같이 하지만 않으면 걍 그러려니 합니다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빌라에 조금 비싼차 주차되어있으면
카푸어새기니 뭐니 난리인데여?
빌라기준
최저 2천대
최고 5억대
난 저렇게 되기 싫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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