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 장사를 하다가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회복될 조짐이 보이질 않아 동생에게 가게를 맡기고 올해 3월에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육체적인 노동이다보니 체중이 98이었는데 3개월만에 86을 찍었네요.
웨이트트레이닝을 20년 넘게 하다보니 근육량이 많은편입니다.
회사에 들어가 체중이 빠지니 장사하면서 생긴 군살이 빠진다고 좋아했죠.
그런데 문제가 요 2주간 제 성기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성관계를 한것도 아니고 야한생각을 전혀 한것도 아닌데
대낮에 일하거나 활동을하다가 팬티에 사정을 합니다.
쿠퍼액이나 정액처럼 끈적끈적하게 나오더군요.
2주사이에 3번정도 한것같습니다.
토요일에 대낮에 운동하다 팬티에 적셨고
오늘은 일하는도중 나와서 난감했습니다.
나오는 신호도없이 소변처럼 나오더라구요.
일단 병원에 가보려하는데 이런경험있는분들 계실까요?
첨 보는 증상입니다
병원 가보시는게 제일 빠를것 같네요 ㅜㅜ
(참고 하세유)
1.농도가 "끈적끈적" 인가유, 아님
"미끌미끌" 원래 정액 농도보다 물 같은가유?
2.색상은 "흰"-"누런"-"연갈색"
오똔가유?
*.*대답해보아유
ㅇ주단위,
"자위 횟수+섹스 횟수"는유?
ㅇ혹은
"최근6개월동안 사정 횟수"는유?
ㅇ현제
"연령대" 는유?
1.지금.당장.얏옹틀어소~
함 빼세유!
(티슈에 뭉개지 말고 툭 올려진체 관찰)
2.색상이 음청 중요해유
3.잘보셔유~
ㅇ연령+사정 평균치 보다 횟수가 낮아유
ㅇ이럴경우?
"몽정 혹은 자연사정"으로 배출 시켜유
(장기적 사정지연+보관+고임이 지속될 경우,염증 혹은 혈관 신경쪽에 문제가 생김을 방지 하기 위한 보호본능)
ㅇ자연배출은~
"사정퀘감"이 거의 없거나 낮아유.
ㅇ갑작스런 근육(운동.일상.가지고있는x)사용으로(안쓰던) 인한 배출
ㅇ전립+방광+봉알+응꼬쪽에,
"평소보다 읔.으쌰 순간 사용하는 힘에 강도가 높을때"
ㅇ문제가 있다고 유추 하는 상황은?
1.가만 있어도 꼬츄 요도입구 쪽
따끔따끔거림
+
봉알 과 똥꼬 사이에 땡김 욱신거림
2.정액 색상+농도에 변함
3.사정후~ "꼬츄위 즉 배꼽 아래와 꼬츄 사이 중간 하복부 위치에 땡김+욱씬거림 통증"
*.*홧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