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놀릴때마다 타격감이 쩔어서 재미지다나 뭐라나...
빙신이 같잖은 헛소리해서 국게 네임드 누구마냥
일부러 심사 긁으려고 길길히 날뛰며 화내는척함
그러더니만 이놈이 생전 욕만큼은 안하고 점잖게
구는척 하던놈이 이번엔 진심 빡쳤는지 간결하게
두음절 아니 음절도 아니지
ㅗㅗ
를 날리더라
아 이게 놈이 말한 타격감이구나 하는 느낌이 듦
빙신...
이유는
놀릴때마다 타격감이 쩔어서 재미지다나 뭐라나...
빙신이 같잖은 헛소리해서 국게 네임드 누구마냥
일부러 심사 긁으려고 길길히 날뛰며 화내는척함
그러더니만 이놈이 생전 욕만큼은 안하고 점잖게
구는척 하던놈이 이번엔 진심 빡쳤는지 간결하게
두음절 아니 음절도 아니지
ㅗㅗ
를 날리더라
아 이게 놈이 말한 타격감이구나 하는 느낌이 듦
빙신...
그놈이 점잖빼다가 인내심 모랄빵나서
생전 안하던욕 하게 만들었거든
니같이하니까 손안드는 사람이 드물더라구
물론 칭찬은 아닌거 알지?
=>??????????????
선빵필승+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고 아예 너님이 먼저
공격을 하니까ㅋㅋ
2.도움을 주긴 주더라구요 문제는 조롱이란 불순물이
많이 섞여있어서 원의도가 희석되서 그렇지요
그거 정제하고 분리할 석유공사급 멘탈 가진 사람
아니면 그냥 원유 한사바리 뒤집어쓴 느낌만 들듯
3.싸워도 인격자체를 무시하지 않는것도 맞아, 아예
인격을 바리바리 찢어 말살시켜버려서 무시할 인격이
없게 만들거든ㄷㄷ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뭐 이런거 아닌가요? 아이돌씨
PS
컨셉자체가 딥하게 다가왔다는것도 오바고 그냥 담터랑
아웅다웅하다보니 귀하가 깜빡이 키고 들어온게 눈에
띈거뿐임 ㅅㄱ 오히려 담터가 딥했으면 딥했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