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후 퇴근때까지 앉아있는시간이라곤 밥먹을때 빼고는 하루종일 이리저리 뛰어댕기다가 퇴근때
유치원에서 연락이 왔네요
...딸래미 웃다가 턱이 아프다고하여 볼이 붓고 턱 빠진줄알고 치과갔다가 이상 없다해서 소아과 갔더니 대학병원에서 검사 권유받아 집에서 재정비하고 응급실가는길에...타이어 또 공기압 알람이 울려 가는도중 보험회사 출동서비스 받았는데 바람은 넣으면 계속 빠지는데 못찾겠다고하여 병원 갈수만있게 타이어 바람 빵빵 넣고 진료받고 왔네요;;;
뭔일이래..정말 ㅜㅜ 피곤한 하루네요 ㅠ다행이 공주는 심각하지않아서 위안 삼습니다 ♡
저도 위추를.
계속 빠지니까 그런거죠?
곧 여름이라 저는 냉간 38~40정도 맞추고 다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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