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배드림과 맘카페 한곳에 차량배상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이걸 제가 배상해야 하나요? - 보배드림 수입차게시판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import/707047/
(맘카페엔 이글 하나 올렸습니다.)
이거 제가 물어줘야 하는 상황인가요? - 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306558/
사이드스텝 두번째글이예요. - 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306628/
사이드스텝 또는 범퍼 - 보배드림 수입차게시판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import/707058/
사이드스텝 또는 범퍼 - 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306650/
제입장에서 작성한 글이기에 상대방이 보기에 기분 나쁠수 있겠지요.
그러나 글에서 제가 묻는건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이부분이 약한게 맞나요?
이상황에 제가 배상을 해줘야 하나요? 였습니다.
제가 여자라서 몰랐다는 핑계를 대려는것도 아니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파손을 했다면 물어줘야하는데
제가 밟아서 부셨다는게 인정이 되질않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차주남편분이 쓰신글과는 각자입장이 다르기에 차이가 있을순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정황은 이렇습니다)
밥을 먹고 나오면서
차를 타면서
차주에게
이거 원래 이런거니? 운전석쪽도 확인을 한번 해봐
아니요.
그리고 차주가 보조석쪽으로 와서
언니가 밟았어요? 라고 물었고요.
차를 타고 내릴때 의식을 하면서 타고내리진 않으니
내가 밟았나? 싶은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글쎄~ 좀 애매한데
근데 밟아서 이게 잘 떨어지는게 말이 안되잖아~ 새찬데
서비스센터 가봐야겠다 라고 하고는
동네로 와서 다시 커피도 마시고 웃으며 헤어졌어요.
그다음날
저때문에 차가 부서져서 말을 할까말까 고민이라는 차주에서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신 지인이 얘기해보라고
차주랑 만난 자리에 절 불렀어요.
불러준 지인은 출근으로 먼저 갔고요.
차주는 조심스럽게 꺼냈다는데
제가 처음 들은 말은
언니 대물 알아요? 였어요.
보험? (그날 차주의 진상손님에 대해 얘길 한 후라)
손님한테 해줘야하는 일상책임보험을 얘기하는줄 알고
그건 니가 따로 알아봐야할것 같은데 라고 했고요.
본인집 tv가 부서졌을 때 동생과 조카의 일상책임보험으로 보상을 받았다면서
차 부서진걸 저한테 보험처리 해줄수 있냐고 물었어요.
전 그날도 이게 내가 한게 맞나? 아닌가?
사람이 타고내리면서, 또는 발로 밟았어도 그게 그렇게 쉽게 파손이 되는건가?
내가 밟았대도, 너무 쉽게 부서진거 아니야?
너 차 새차잖아. 니말대로 새차가 내가 밟았다고 맥없이 떨어지는게 이상하니
너도 서비스센타 가서 차량결함이나 이상은 아닌지 확인해봐라 했어요.
차주도 알겠다고 했고.
그런데 저는 내가 밟았다는것도 차주한테 처음부터 애매하다고 했던터라
애매한 상황에 보험처리를 먼저 얘기한 차주한테
내가 니차를 얻어탔으니 명확한 상황은 아니지만
너랑 껄끄러워지기 싫어서 보험처리 해달라니 해주긴 하는데
기분이 썩 좋진않다.
차 한번 얻어타고 나땜에 부서졌다고 물어달라니
다음부터 니차 부담스러워서 못타겠다~ 라고도 했고요.
집으로 돌아와 차주가 얘기했던
일상책임보험으로 처리해주려고 접수를 했어요.
보험담당자는
저는 사이드스텝 같고, 차주는 범퍼라고 한 부분이라고 하니
잘 이해가 되질 않는다 했어요.
저는 제가 설명을 잘 못하는건가 싶어서
차주에게 다시 확인해서 사진을 받든, 견적서를 받아서 다시 물어보려했는데
이번건은 차량사용중에 일어난 일이라
차량 소유 관리 부분에 해당되서 자차로 처리하면 된다 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이때까지도 차주는 범퍼라 하고, 저는 사이드스텝 같아
차알못이라
차주도 정확히 얘기하지 못하는 부분을
이부분이긴한것 같아
bmw 전기차 suv라는것만 알고 찾아보고
사진과 함께 글을 썼고요.
(이걸 제가 배상해야 하나요? - 보배드림 수입차게시판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import/707047/)
이부분이라고 표시한것이
정확한 차종이나 정보를 올린게 아니라 실수였네요.
제차는 렉스턴이 맞고요.
그래서 제가 bmw 전기차 suv라고 하니 다른분들이 차종을 특정해주셨을때
어느분이신지 글을 올리셨어요.
저도 이분처럼 모양을 보고 사이드스텝이라고 생각했기에
쉽게 부서질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서비스센타를 가봐라 하고 알려준 입장에서
의심을 받는다는 생각에 기분이 안좋았어요.
보험처리든 변상을 안하겠다가 아니라
나로서는 애매한 상황에서도 변상을 해주겠다고
보험사도 연락하고 알아보는데
정작 차주는 블랙박스 확인도 안해봤고
남편이 끼워서 맞추긴 했는데, 기다려달라던가의 연락을 하나도 받은게 없어서 서운했어요.
블랙박스 확인했니? 라는 질문엔 바빴어요~
야, 나도 해주려고 알아보는데, 니가 나한테 변상을 얘기했으면
블랙박스 영상이나 뭐라도 하나는 들과와서 얘길 해야하는거 아니니?
내차 블랙박스엔 상시라 녹음도 된다,
너는 내가 밟았다 하고,
나는 내가 밟은건 아닌것 같은데 애매한 상황이지않냐?
내가 타고내릴때 (내차는 사이스스텝이 있으니) 습관처럼 기대거나 밟았대도
니가 나한테 물어내라고 할때는 뭐라도 근거를 가져와서 나한테 보여줘야하는거 아니니?
차주입장에선 내가 밟아서 부서졌으니 보험처리 해달라였겠지만
언니가 밟았잖아요~ 보험처리 해주려던건 인정하니까 해주려던거 아니였어요?
언니 그날 술 많이 드셨는데..
와인 두잔에 나 정신줄 놨니? 나 인사불성이라 니차를 내가 부셔놓고 기억도 못하는 사람 취급하는거니?
제딴엔 무논리에 어거지 같아서 감정이 상해서 욱한것도 사실이예요.
제가 쓴 글에 댓글에 제입장에서 쓴 글이니
차주에 대해 좋은댓글이 달렸을리 없지요.
차주남편분이 제글에 댓글을 달았네요.
제가 쓴글이 여론몰이라고 하시네요?
제가 여기 쓴 글은 제입장에서 궁금했던
이부분이 약한부분인가, 파손이 잘 되는 부분인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싶어 제가 물어줘야 하나요?를 묻는 글이었는데요.
상대쪽에선 제입장에서 씌여진글에 댓글을 보고 기분이 좋을리 없겠죠.
제 연락처 맘카페에 공개적으로 댓글로 남겨놨은건
제가 파손한게 맞다면 회피하거나 책임을 면하려던건 아니었어요.
차주는 언니가 밟았잖아요, 보험처리 해줘야 하는거 아니예요?
해준다면서 증거를 가져오라는건 말 바꾸는거예요?
감정이 상하고 서로의 입장만 얘기하느라 대화가 되질 않아서 였어요.
그사이 저는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동호회 카톡방에 영상 및 정황을 보면 제잘못이 맞는것 같다는 카톡을 받았어요.
내용이 정리가 되면 남편분이 입장을 정리해서 쓰신다 했고
내잘못이 맞다면 배상을 하면 되는데
왜 나는 내가 차를 파손시켰다고 물어내라 소리를 들으면서
영상 하나 못받고 답답해하고있나 속상했네요.
영상이나 증거가 있으면
제연락처를 공개했으니 보내주시면 될 일이고
이곳이나 맘카페엔 올리셨더라고요.
맘카페 글은 제가 확인했는데
영상도 풀영상이 아니라 자르고 편집해서 올리셨더라고요.
차주의 남편분이 알고계시고 글로 쓰신 내용이
제가 쓰고 알고있는 내용과 상당히 다른부분이 많네요.
제가 거듭 얘기했듯이
책임을 회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그동안 너랑 지내면서 한게 있는데
내가 그럴사람이니? 라고 물었을때
차주도 그건 아니고요. 랬고요.
책임을 회피 할 생각이없으면
차주가 일상책임보험을 얘기했을때 접수조차 안했을겁니다.
차주가 저에게 손절 당해서 상심이 크고,
미리 손절해줘서 다행이라고요?
저역시 왜 나에대한 배려가 없을까? 싶었네요.
교통사고가 나도 블랙박스나 cctv 확인해서 과실비율 따져서 배상해라 하는데
넌 그냥 언니가 밟았잖아요. 보험처리 해주세요 잖아.
언니 서비스센터 먼저 들어갔다와서 얘기해요.
블랙박스 확인해봤니? 라는 제 질문에 바빴어요 대신
제가 바빠서 확인을 아직 못했어요.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게요. 라고 말한마디 해줬으면
바빴어서 연락 못했다면 카톡, 문자 하나라도 보내줄수 있지않았니? 라는 제말에
언니 저한테 사과하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라는 소리를 듣고
빠른 손절을 잘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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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엔 새벽에 글을 올리셔서 난리가 났고
차주남편분이 그쪽입장에서 쓰신글이니 제욕이 많이 있네요.
제가 이곳에 글 써서 올린게 여론몰이라고 하셨고
그것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건
저도 같은 입장이니 화는 안나요.
제과실이라는거 명백한 증거가 있다는데
나만 모르고 주말을 지났는데
맘카페 글은 남아있고
이곳에 글은 삭제를 하신건지...
올리셨던건 분명한데, 제가 찾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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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다가 지워졌다는 글이..
맘카페에 같이 올리셨던게 맞다면 이글일듯 합니다.
보험사기는 제입이나, 손에서 나온 단어가 아니고요.
차주가 얘기한 본인집 tv를 일상책임보험으로 동생과 조카껄로 자기부담금도 없이 처리했다고
일상책임보험 얘길 했다는 내용에서 다른분이 쓰신 댓글 같네요.
제가 보험사기를 얘기한적은 없어요.
그리고 남편분은 차주의 얘기를 듣고 믿어주시는게 맞죠.
저도 글 올리고 안절부절 하고있으니
제남편이 돈이야 물어주면 되고, 죽상을 하고있지말고 바람이나 쐬고오자
저쪽에서 무슨 연락이 오거나 글 올라오는거 아니면 보지도 말고, 대응을 하지마 하며
제편을 들어주니 고맙네요.
블랙박 확인은 했니? 물었을때 아니요.
언니 증거 없어서 말 바꾸는거예요?
계속 된 저의 블랙박스는 확인하고 나라도 단정짓는거니 라는 질문에
지금이라도 블랙박스 영상 가져올까요? 했는데....
없네요...;;
멀리서 찍힌 짧게 편집된 cctv 영상에
내가 밟았으니 놀란거다, 그래서 와이프는 황급시 옆으로 가서 확인했다 라는 정황 외에
제가 블랙박스를 자꾸 물었던건....
음성이 녹음된게 있으면....
저 위에 제가 했던 말들...
차주가 했던 말들.... 정황을 보고, 듣는게 더 정확할것 같았거든요.
차주의 남편부느 지인의 지인, 따로 카톡을 주신분
법적인 책임을 안따지겠다고 해주면 공개를 하시겠다고 하는데
제과실이 확실하고, 여론이 뒤집힐거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제가 인정하고 변상하면 되는데
왜 법적인 책임을 자꾸 거론하세요?
변상해드릴게요.
근데 아직은 남편분이 올리신 글과 영상으로도
저게 내가 한 증거라고? 납득이 안됩니다.
제가 정말 아직도 궁금하고, 의문인건
내가 밟았다고 자신하고 물어달라면서
나는 내가 안밟았다고 아니고, 애매하다는 입장인데...
보험처리 해달라고, 변상을 얘기하면서
블랙박스 영상은 하루이틀 미루고, 안하고 연락한번 안줬다는게 어이가없어요.
차주 똑똑하잖아요.
같이 여행을 가도 계획, 예산 다 세워서 예약하고, 엑셀로 비용정리해서 올려주던 사람이라
일처리를 이렇게 하던애가 아닌데 싶어 의아하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것같아 기분 나쁘고, 괘씸했어요.
차주남편분이 쓰신글에
역시 양쪽말을 들어봐야 한다. 한사람 여론몰이로 만신창이 만든 사람이 바로 저라 기분은 좋지않은데..
본인이 쓰신글에 달린 댓글이니 확인하셨겠지요?
제가 아쉽게 생각하고, 의아했던건 이부분입니다.
제글, 댓글 어디에도 변상하지않겠다.
책임회피 하겠다 쓴적 없습니다.
제연락처는 알고 계실테니 연락주세요.
사이드 스커트는 이쁘라고 달아 두는겁니다(달려나오는거)
이거는 잘 파손됩니다.
밟아서 망가지면 소리납니다.
본인이 밟아서 소리나서 '이거 원래 이러니?'
본인이 망가 트린거니 고쳐 주세요 끝
꿀호떡님과의 분쟁으로 게시판 이동 되서 볼수없습니다
당사자 아닌척 댓글 달고, 카톡 보내서 간보고
영상, 정황증거 있으니 인정하고 좋게 끝내라고 다른사람인척 훈수 두고
별로 좋을게 없을거라고 협박하고...
자꾸 댓글 본인 유리한쪽으로 수정하지 마세요.
쪽팔리지않습니까?
내가 그것도 캡처를 또 했는지 아닌지 어찌알고...
자꾸 수정하면 모를거라 생각하는지
몰라서 ㅇ올렸다 내렸는데 영상 잘라서 올리지도 안았어요
맘카페에 제글에 댓글을 남긴 차주남편의 닉네임이 고고86이었거든요.
저번부터 제글에 법적책임을 말씀하셔서 차주남편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니라면 죄송하고요.
올리실 영상을 가지고 계시다는건
당사자, 지인, 동호회 카톡에서 공유 된 내용을 알고있는 사람이겠죠?
원하시는게 변상이라면 변상하겠다고 쓴 글이고요.
맘카페에 쓰신 글내용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쓰라고 하셔서
썼습니다.
제연락처는 드렸는데
차주남편 연락처는 제가 모르니
당사자가 이글을 보고 해결이든 대응 할 수있게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는 구체적인 사업장에 대해서도 쓴게 없고, 말한게 없는데
마녀사랑이라니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에게 카톡을 받고, 제차량이 뭔지 등등의 정보는 어떻게 아실까도 궁금합니다.
맘카페 댓글하나하나에 상처되는말만 골라쓰신건 그 의도가 맞아요?
정말 그 의도가 맞다면 알아서 글내리시고 사과하시고 연락하시면 되는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아직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서로 좋을게 뭐가 있다고 이런 커뮤니티에 일만 키우시나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거 맞습니까? 시작은 꿀호떡님이 시작하셨고, 맘카페에 상처되는글 보배드림 상처되는글 많이 있기 때문에 참지를 못하는겁니다.
왜 내글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공격적일까를
가입하신 날짜도 5월24일
당사자가 맞다는 가정하에 씁니다.
차주남편분이 새벽에 글 쓰셨잖아요.
제글댓글엔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면 말씀하라고 하셨고요.
그러니 차주남편분이 올리신 내용과 제가 알고있는 대화내용이나 정황이 다르다고 쓴 글이고요.
그정황이란걸 찾아보기위해 블랙박스 영상 확인했니 라고 재차 물었던 거고요.
제입장에선 처음부터 내가 밟았다고 확신하기엔 애매해서
내차를 탈때처럼 습관적으로 기대서 그랬을까? 자꾸 밟았냐고 물어보는데 타고내릴때 내발위치가 어디였지?
흔들린다고 보여줄때 내발로 밀어서 여기 끄덕끄덕 거려~ 했으니 발을 댄건 맞고
그래서 애매하다인데...
타인에게도 제가 밟은게 맞다 하고, 대화의 근거가 계속 언니가 밟았잖아요 도돌이표였어요.
손절 제가 먼저 한거 맞고요.
차주 있는 밥, 커피 먹는 자리, 카톡방에 나 부르지말라고 기존 같이 있던 카톡방에서 나온것도 맞아요.
블랙박스 영상 가져올까요? 하면서 지금은 없다고, 확인은 했니 물어보는데 아니요.
근데 언니가 밟은건 맞잖아요.
무슨 대화를 합니까?
내가 한게 맞으면 물어줄테니 근거를 가져오랬어요.
그런데 올리신 내용이 제가 아는 내용과 다르고
블랙박스 영상 없고, cctv 영상은 멀리서 찍힌거라
정황증거이지 내가 밟았다는게 찍힌건 아니고
차주가 그냥 억지부리는거랑 뭐가 다르지 싶네요.
그래도 변상을 원하시니 해드리겠습니다.
그쪽이 올리신 글에 달린 댓글에 저도 상처받았고요.
제가 올린글에 상처받으셨을테니 그걸 퉁치자 할 생각 없고요.
자꾸 법적인 책임 말씀하시니
서로 책임을 져야할게 있으면 책임지면 된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알기도 전에 여자가 퍽소리를 들었다면 밟아서 빠젔다는게
확실한겁니다 그리고 빠진상태에서도 유격이 살짝 빠져있기때문에 밟지않는이상 여자든
남자든 타고내릴뿐이지 알기힘듭니다
그리고 본인이 밟았다고 하시는 얘기는 많이 쓰셨고 이제는 약한부분이 맞는지 여부로 묻고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본인도 밟은건 맞고 본인이 잘못했는지 아닌지는
판단하셨을거고 이제는 자존심때문에 손절친 동생한테는 연락은 못하겠고 남편만 찾으시는건가요?
결함이든 사고든 먼저 사과가 우선이라는겁니다 지금 꿀호떡님이 쓴 글들로 인해 남겨진
댓글로 상처받을일들은 생각못하셨나봐요
제가 인정한 부분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저는 알려준거다, 내가한건지 애매하다는 입장인데
자꾸 퍽소리를 들었다고..
밟았으면 제가 모를리 없는 소리를 들었다 하네요.
아직도 저는 제가 그부분을 밟아서 파손이다 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나땜에 파손이라고 하니 변상하겠다 입장이고요.
변상을 하겠다는데 왜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이리 열을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센터 다녀오시고, 고치신후 청구하세요.
기다려주시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그쪽도 저도 그정도돈 없이 사는 사람 아니잖아요?
저도 일상생활 해야하니 이후로 댓글 안달게요.
자존심 때문에 연락못하는거 아니고..
남편분이 참전하셔서 대응을 해드린거지
손절을 한 마당에 무슨 자존심 운운합니까?
이제 서로 감정적인거 빼고
돈 받고싶으면 견적서랑 영수증 첨부해서 연락주세요.
모르는 사람은 사이드 스텝인줄 밟을수도 있을거같음
사진보면 프라스틱 핀이 있는데 보통 마감재에 사용하는 핀임
사람 하중이 가해지면 빠지거나 핀 고정부가 파손되기도 함.
밟아서 파손되었으면 수리 해주는게 맞음
근데 사건이 자존심 싸움으로 커졌다는 느낌이 ㄷㄷ
사이드 스커트는 이쁘라고 달아 두는겁니다(달려나오는거)
이거는 잘 파손됩니다.
밟아서 망가지면 소리납니다.
본인이 밟아서 소리나서 '이거 원래 이러니?'
본인이 망가 트린거니 고쳐 주세요 끝
설령 부숴진 원인이 본인이 결정적 원인이 되었는지는 당사자간에 따지실 일이지 여론전 할 일인가요?
동의를 얻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키우는 재능이 있으신거같아요. 처음 글올릴당시 댓글 반응에 신나서 댓글쓰는거 안타깝습니다. 지금 갈수록 불리해진다고 판단하셔서 차주연락주면 배상하겠다고 하시는겁니까? 그렇게 화내고 커뮤에 조롱하실땐 언제고요. 끝까지 사과는 못하시겠고 자존심이 밥먹여줍니까? 본인이 실수한것에 인정하란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사과했으면 될일인데 ㅋㅋ 처음부터 내 잘못이야? 이마인드부터가 어후
언론화 시킬거면 정확한 근거부터 내세워야지 감정적으로 일 터트리고 댓글여론 안좋으니 이런모습보이시는거 책임감없는행동입니다
저같은경우에 궁금하면 주변사람들이나 잘아는 사람들한테나 물어보지 이런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있는곳에다가 올리진않을거같아요 진짜 물어볼사람이없다 그러면 올리지만 그냥 차사진올려두고 이게 부러지는게맞나요? 라고 하겠죠
그리고 꿀호떡님 남편분은 콧바람쐬러가자하셨다니
이건뭐 우리남편은이런데 너네남편은 왜 일을 더 크게 만드니 하는듯한 비아냥거리시는데 어떤 남편이 사실확인도안된일로 부부사기단, 욕을듣고 가만히있을까요? 보니까 꿀호떡님은 댓글하나하나 답글달며 옹호하고 있고 고고다님은 팩트만 얘기하시는거로만 보이는데요 그리고 날짜보니 불과 며칠만에 일어난일인데 그동안의 알고지낸세월에비해 너무 경솔한시간아닌가요? 화나고 속상할수있어요 근데 본인의 과실이있다는건 전혀 생각안하고 글부터 올리는건 너무 경솔한거같아요
진짜 다 필요없고 글올려서 일크게 만드신거 후회하실거같아요 그만하세요 밟았던 안밟았던 부셔졋던 아니든 이글로인해 고고다님 와이프분이 상처받으신건 팩트니까요
상대가 센터에서 확인해 볼 시간조차 기다리지 않고
여기저기 글 올리며 차주를 진상 거지취급 하신 거 맞아 보입니다.
어차피 인간관계는 서로 끝난 것 같고
수리비 물어주시고 끝냄이 좋겠네요.
글쓴 아줌마 남편: 아줌마를 안사랑한다ㅠㅠ
마누라를 사랑했다면
이런 글 싸지르게 안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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