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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차를 하루 빌렸슴다
저희집 최초의 가솔린 터보차,
최초의 반자율 주행 차량,
콩코드 이후로 30년만의 디지털 계기판..
등의 쓸데없는 여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에..뭐..잘 돌고 잘 나가고 잘 서고 편하고..
좀 탄탄한 느낌이긴 한데 괜찮습니다.
(너무 뻔한 얘기라 몹시 간략하게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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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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