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이 늦게 끝나서 퇴근후 주차를 하려는데 비어있는칸 옆에 차에 실내등이 들어와있었습니다
보면서 문자를 해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오지랖인가
하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왠지 신경쓰이더라구요
저 상태로 두시면 방전되실텐데....
그래서 내려가서 문자를 드렸습니다
늦은 새벽이라서 문자를 드리는게 맞는건가 더 민폐가 아닐까 생각하다가 그냥 문자드렸습니다...
이렇게 문자드리고 오랜시간 안보시길래 주무시나보다 했는데 문자가 왔네요
다행스럽고 뿌듯함마음에 담배한대 필겸 나가봤는데
잘되었네요^^
소소하지만 뿌듯하고 다행인것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꼭 실내등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혹시나 저렇게 실내등 켜진차 있으면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창문열린 차가 있는데 비가 온다면...
한국은 님처럼 연락해주지만
미국.유럽은 다 털어가죠.
어느나라인가는 도둑들땜에 핸들에 자물쇠도
건다는데
창문열린 차가 있는데 비가 온다면...
한국은 님처럼 연락해주지만
미국.유럽은 다 털어가죠.
어느나라인가는 도둑들땜에 핸들에 자물쇠도
건다는데
한국에는 사기꾼이 넘쳐나지요.
그게 한국인의 특징이라고 봅니다.
새벽 3시경 곤히 자는데 깨워?
너도, 당해봐~ 한참 자는데, 새벽5시경에 띠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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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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