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셀프세차장 일 할때 그때나이 19살쯤이였는데 카이엔 이 저 못보고 가다가 저 발깔려가지고 차주는 내가안보여서 계속차안빼서 죽을뻔했는데 그때 세차중이시던 아저씨들이 소리질러서 차주차빼고 119 타고 응급실 가서 인늘나서 깁스하고 계산할려는 데 차주한테 전화오더니 병원비포함에서 20만원에 합의하자 이러시고 내가차를못본 과실도 있는거라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합의했는데 애들한테 말하니까 병신이라고 욕이랑욕은 다먹었던 기억이
옛날에 셀프세차장 일 할때 그때나이 19살쯤이였는데 카이엔 이 저 못보고 가다가 저 발깔려가지고 차주는 내가안보여서 계속차안빼서 죽을뻔했는데 그때 세차중이시던 아저씨들이 소리질러서 차주차빼고 119 타고 응급실 가서 인늘나서 깁스하고 계산할려는 데 차주한테 전화오더니 병원비포함에서 20만원에 합의하자 이러시고 내가차를못본 과실도 있는거라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합의했는데 애들한테 말하니까 병신이라고 욕이랑욕은 다먹었던 기억이
다행 입니다.
그때 그 사람은 지금쯤 방구석에서 못나가고 있을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