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LgOde9qRww?si=NqdFNDtl8YKPerWk
애시당초 오버스티어를 찍으려고 극단적인 연출로 의도적으로 트레드 다 닳은 타이어를 뒤에 달아놓고 빗길 코너링을 찍으면 답은 뻔하지ㅋㅋ
국내 운전자들이 빗길 20%감속운전을 하는 이유가 뭔데?
타이어 펑크시 한쪽만 새걸로 교환할때 후륜은 짝짝이로 해도 상관 없어도 전륜은 동일하게 하는 타이어 교환 매뉴얼과 정비 지침이 왜 있는데?
전륜 타이어가 반질 반질할때의 단점들은 알고?
영상에서 상태 확인이 안되지만 정말로 후륜 타이어 트레드가 50%이상 남은 상태에서 오버스티어가 날 정도면 대체 운전 실력이 얼마나 형편 없다는겨ㅋㅋㅋ
저 따위 연출 동영상이 FM인줄 알고 전륜차에 걸레짝 타이어를 옮겨 다는 흑우들이 극소수라 그나마 다행인 현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운전에서 오버가 날 정도는 아니구요.
언더스티어는 운전의신이라도 할수 있는게 없음.
얌전히 운전을 하고 조심히 코너를 도는데도 오버가 나는거라면 돈이 없어서 다 닳은 타이어를 뒤에 달고 다닌다는 뜻임.
애초에 전후륜 사이즈가 다른모댈은 걍 전륜새거 끼웁니다 ㄷ ㄷ
빗길뿐만 아니라도 후륜접지가 떨어져서 오버스티어 났을때 대처가 될까요? 일반인이?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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