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얘기하는 확신의 오류에 빠진사람이며,
주로 TV에서나오는 얘기를 믿고 주변에 장황하게 얘기를 한다든가,
서울대교수 누가 그러는데 식의 권위를 붙임.
미국이 했으니 당연히 인간 달착륙은 진실이다.이런식인데,
암스트롱이 달착륙선을 실제 조정한 시뮬레이션에서
그는 간신히 낙하산을 타고 탈출해 사망을 면함.
그것이 달착륙 3개월전의 일임.
달착륙선 시뮬레이션이 최소 2년전에는 완성이되야하는데 3개월두고 시뮬레이션이 파괴가된 상황.
그런데도 인간 달착륙을 믿는다 ? 당신은 대체 .................................
민간도 이용할수 있는 달에 설치한 반사경에 대해서 음모론 믿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에 허블망원경으로 달착륙선 남아있는거랑
전기차 여기저기 댕긴 바퀴자국 여러가지 설치한 부품들 사진 보구나서
헷갈리기 시작 했습니다.
나사에 연봉 수억씩 받는 박사들이 자기 발톱에 때로 보이죠.
진짜 인간의 달착륙은 없는건가요?
진심빨고 궁금합니다.
어짜피 글쓴이도 주워들은거 아닙니까?
대체뭘안다고 아는척인지....안믿으면 그만이지 빼박못할 증거를드리밀던가 어설픈지식으로 아는척은마시길...
나도 그닥 믿음은안가지만 그냥혼자생각하시길...뭘믿는사람들의특징이야 특징은...당신같은사람들의특징은 고집쎄고 자기생각이정답인줄알고 상반된의견가진사람을정신질환자로몰고가는거임
- 갔다는 근거보다 조작이라는 근거가 너무 많이 나옴.
- 거짓이라는 주장에 나사 관계자는 "니들이 뭘 몰라서 그래"라는 식의 대답
- 51구역에 촬영됐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 가운데 미국은 51구역을 절대 공개하지 않음.(지형유출 우려?)
- 달에서 채취한 달모래, 달암석 분실했다 함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르고 어디에도 없다고...)
- 달에 다녀온 비행사들 대부분 사망(대부분 사고사)
- 암스트롱한테 성격책에 손 얹고 다녀온거 맹세하냐고 했더니 손 못올리고 자리 피함.
- 달에서 찍은 사진속에 지구와 태양만 있고 별은 하나도 안나옴. (대기가 없는 어두운 하늘에 별이 안보인다??)
- 암스트롱의 발자국을 보면 엄청고운 모래가 깔려있는데 달착륙선이 착륙당시와 지구로 귀환했을 때 엄청난 엔진 분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사 자국이 없음. (마치 아주 살짝 들어서 올려놓은 듯 한..)
이 외에도 수없이 조작됐다는 근거들이 많은데 진실은 저 너머에....ㅋ
여러 의문점을 다 답을 했었죠.
음모론자들의 글들을 확인없이 그냥 믿으시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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