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6.5만km 주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소모품 교체는 1만km마다 엔진오일 교체, 에어컨필터 교체만 했습니다.
소모품 교환주기를 찾보니 4~5만km에 브레이크액을 한번 교체했어야 되더라구요.
k7메뉴얼상에는 5만km에 교환이 명시되어있습니다.
브레이크액때문에 베이퍼락에 걸릴 수도 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상황에서 교체해야되는 징조가 사람이 체감할 수 있나요??
브레이크 패드 잔량이 7만키로 달성 후 교체하면 된다고하여서
7만키로에 브레이크패드 교체하면서 브레이크액도 교환하려하는데
어리석은 생각일까요?? 지금 당장 해야되는건지요..ㅠ
타이어에 돈 안아끼고 브레이크 패드까지는 생각했는데 브레이크액은 미처 기억못했네요ㅠㅠ
사람따라서 수명이 5배까지도 나는게 브레이크패드라 무조건교체할필요는 없습니다.
오일은 오염,수분 없으면 괜찮고 패드는 마모도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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