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바리 왕입니다. 진동소음 없고 잘나가고 단거리 시내주행 많은 사람들한테 강추합니다.
장거리 지랄입니다. 그늠의 환경부충전기는 맨날 고장나있고 장거리는 충전 계획 짜서 가야합니다. 꽤나 스트레스임...
가격 사악합니다. EV6 세금포함 5700좀 넘게 줬는데 이 돈이면 살게 많아요.
유지비는 좋습니다. 한달에 천키로 좀 넘게 타는데 5만원 이하로 끊습니다.
충전 귀찮습니다. 집에서 집밥포함 전용 충전 가능하거나 회사에서 충전 가능하면 편하긴 한데도 귀찮습니다.
완속 8시간 이상 소요...요즘엔 마트나 이런데 충전기 많아서 편하게 충전 가능하긴 한데 브랜드가 죄다 달라서 핸폰에
만날 어플만 깝니다ㅡㅡ
주행 가능거리는 450전후 나오는데 20~30%이하로 타면 배터리 내구성에 안좋다 해서 보통 2~300타고 충전합니다.
히터뿐만 아니라 에어컨 틀어도 주행가능거리 겁나 줄어듭니다.
뒷자리 넉넉하고 뒤로 많이 눕혀져서 좋긴한데 트렁크가 많이 작아서 이 부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저처럼 정숙한걸 좋아한다 하면 사세요. 혹은 주행거리가 많아서 유류비 절감차원이라면 추천하는데 이게 또 장거리가 많다면 그냥 하브나 디젤 추천합니다. 시내주행이 많으면서 집or회사서 편하게 충전 가능하다면 추천.
제가 후회안하고 만족하면서 탈 수 있는 이유는 패밀리카 별도 보유 + 회사 충전 가능 + 정숙성 3박자가 맞아서
그런거지 만약 패밀리카가 따로 없다면 구매를 아예 안했을 겁니다.
히터나 에어컨 풀로 틀고 막 쌔려밟아도 부산까지 편안하게 갈수 있는 거리 나오기 전까진 저처럼 정숙충 아니면
그냥 하브가 답인듯...
가격 비싸고 충전 귀찮고 장거리 지랄이고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 봅니다.
갠적으론 아직 전기차 비추합니다.
너무 딱딱한것같아서 거르게되던데
운석석은 안타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이제 고속도로는 전기차 무조건입니다
일단 통행료 할인, 그리고 집에서 완속 충전해 놓으면 450정도 타는데..(추위에 강해서 겨울에 히터는 김서림 제거용)
무엇보다도 오일류등 소모품 없고 블루핸즈 정기점검 제외하고 들어간 적이 없음...
리콜하고 문제 있을때 들어가는 정도인데 보증처리한게 초창기 삐그덕 소리때문에 내장재 교환 말고는 없음
고속도로 충전은 일단 집에서 완속 다하고 내려가니 대전쯤에서 충전하면 좀 널럴하고..이핏은 가는길에 있으면 초고속으로 한번정도.. 원래 고속도로 타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국도로 많이 다는데 주변 공공기관등에는 충전기등이 잇어서 급속으로 하면됨
귀차니즘이 심한 분은 그래서 전기차 비추...
K9 만땅 채우는데 보통 10만원 이상.. 한달에 출퇴근만 해서 30-40만원정도 주유하는데 전기차로 와리가리 하면 완속기준 2만원대에 한달 연료비 끊음...
나는 집밥있고 귀차니즘 없다면 전기차 무조건 추천
휘발유를 천키로 타면 10만원 정도???
충전이 귀찮더라도
경제성은 확실히 보장 받네영
경험담 고마버유~~~
이제 고속도로는 전기차 무조건입니다
일단 통행료 할인, 그리고 집에서 완속 충전해 놓으면 450정도 타는데..(추위에 강해서 겨울에 히터는 김서림 제거용)
무엇보다도 오일류등 소모품 없고 블루핸즈 정기점검 제외하고 들어간 적이 없음...
리콜하고 문제 있을때 들어가는 정도인데 보증처리한게 초창기 삐그덕 소리때문에 내장재 교환 말고는 없음
고속도로 충전은 일단 집에서 완속 다하고 내려가니 대전쯤에서 충전하면 좀 널럴하고..이핏은 가는길에 있으면 초고속으로 한번정도.. 원래 고속도로 타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국도로 많이 다는데 주변 공공기관등에는 충전기등이 잇어서 급속으로 하면됨
귀차니즘이 심한 분은 그래서 전기차 비추...
K9 만땅 채우는데 보통 10만원 이상.. 한달에 출퇴근만 해서 30-40만원정도 주유하는데 전기차로 와리가리 하면 완속기준 2만원대에 한달 연료비 끊음...
나는 집밥있고 귀차니즘 없다면 전기차 무조건 추천
유지비 안든다고 자위질 하는데
차 값이 동급대비 천만원 이상 비싸기 때문에 유지비로 커버 안됨
살때 비싼건 맞는데
일단 차 보유시점부터 나가는 돈이 내연기관이랑 차이가 날정도로 눈에 보인다니깐요?
수천짜리 내연기관 차 할부로 팍팍 뽑으시면서 전기차는 비싸서 안산다?
웃기는 얘기죠..........
살때는 동급보다 비싸서 ㄷㄷ 하지만 일단 가지고만 잇으면 기름값 상승 공포 남의 얘기
엔진오일값 오른다고 씨발조팔 할 필요도 없음
차 유지비 고민 끝. 단골카센타가 1년에 한번 갈까 카센타로 변신
사람들이 웃기는게 처음 구입시 가격 따지지만..
일단 가지고 나면 돈 안나가는걸 젤 조아라 함
하지만 업무용에 준하는 주행거리를 가진분들은 기름값 무시 몬합니다
영업용/업무용이라면 전 전기차 추천하고 저도 요즘 전기차 끌리긴해요
아직 전 농업용 면세유(경유)가 잇기에 좀 주저하는건 잇지만요
그거 아니면
전기차 매력적이에요~
측면을 퉁~ 하고 들이받혔는데, 왜 오작동하며, 그걸 끄지도 못하고(테슬라는 강제차단 스위치있음) 사고나나요.
한국정부특징이 좀 탄다싶으면 관련세금 엄청때리죠. 오래전 LPG차에 그랬던것처럼..
목숨내놓고 사람들 덜 탈때 꿀빨기 vs 안정화된후 세금 더내기.. 선택사항인듯합니다.
전기차가 좋다라는 의미의
추천이엇어영^^^
너무 딱딱한것같아서 거르게되던데
운석석은 안타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이런종류의 글을 많이보고싶네요
전기차는 아직까진...비추. 향후 10년 이후라면 충전인프라가 좀 나아질라나요?
휘발유차라도 하브
휘발유차는 진챠 돈먹는하마 ㄷㄷㄷ
수도권 고속도로처럼 수요가 몰리는 일부 지역이 문제지요.
BMS가 만병 통치약인줄 아시나...
BMS는 고정값으로 용량 충방전을 하면 쓰면 쓸수록 과충전, 과방전이 되서
SOC를 전압 범위 비율로 계산합니다.
결국 BMS가 SOC의 마진을 일정하게 가져가도 충방전 용량은 계속 줄어요
배터리를 해보고 말하는건지...
그런데 셀마다 수명이 제각각이라 셀 개별 수명 하나로 배터리팩 전체의 수명이 좌우됩니다.
배터리 수리 업체 가면 셀교환 해서 수리하거든요.
이미 10년전에 출시한 HV 차량들 보면 셀 불량으로 배터리팩 전체 효율이 낮아진것들이 많은데 전기차도 그런 경우들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그냥 표준 불량률을 낮추기 위한 수율에 집중하는거지 불량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합니다.
전기차 화재 나는 것도 배터리 내부 임피던스가 높아지고 과열이 발생하면서 화재가 나는거라서요.
BMS가 아무리 발전해도 배터리는 어느 순간에 훅 가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전기차는 다음 기술로 넘어가는 과도기일뿐...
향후 전세계 전기차 기술을 봐도 지금에서 급진적으로 혁신할 기술이 없어요.
당분간은 이게 최선입니다.
역시 타봐야 아는 시기상조 x.x;;;
해서 환경부 충전기도 쓸수 있는
테스람으로 기추했....
전 주유소안가서 너무 좋던데요
고급유 찾아다니는것도 일이였는데 퇴근후 충전기 물리고 출근할때 빼고 나가면 되니..
다음차도 전기차입니다
회사밥 있어서 거진 비용안들이고
데일리로 8기통 고급유 10만원 넣어봤자 1주일 40키로 출퇴근도 못했습니다
카라반 달고 견인하면 주유소 2배로 찾아해맸고
돈보다도 주유소가기 귀찮았습니다 ㅋㅋㅋㅋ 때되면 엔진오일 갈아야되고..
ev9 지금 8월초 출고 4천키로 탔는데 고속충전기 충전비용 10만원도 안낸거 같은데 ...
너무 조용해서 가끔 다른걸 타긴하지만 첫 전기차인데 만족함
한가지 짜증나는건 모델x 롱레인지 할인만 일찍했다면 좀더보태서 그거 삿다는거 ㅋㅋㅋ
장거리 나가면 신경쓰입니다. 강원도나 충정 이남으로 가면 일단 동선 내에 충전소 알아보는 건 기본이고
알아보고 가도 고장나있어서 차 돌린적도 많고요.
성격 상 남은 거리 200정도 되면 슬슬 불안해지고 150정도 되면 조급해집니다.
동승자 기분과 눈치보면서 어찌됐든 충전 시기와 시간에 맞춰서 밥을 먹든 뭔가 하려고 고민해야 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시내바리는 아이오닉, 중장거리는 카니발 타고 다닙니다.
저도 말씀하신대로 히터키고 서울 부산 충전없이 널널하게 가는 수준이 되면 무조건 전기차 탈 거 같네요.
국산전기차의 정숙함과 전기차의 불편함 세컨카로 괜찮지만 메인으론 내연이 짱임!
가솔린이 더 낫지않나요??? 얼마 타시지도 않는분이신데...
집근처 다닐때 말고 여행 안가나요?
집안 경조사로 장거리 뛸때도 있을텐데
충전하러 가보면 전기 포터나 전기 봉고
또는 중국산 전기 다마스? 충전 정모 벙개 하고 있음
근처 충전기 찾아 헤매나요?
딱 하나 추천할만 해요
이번에 새로 나온 전기 레이 신모델(집밥 가능 조건시) 장거리는 포기 근거리용
전 휴게소 들어가기전에 내비보고 들어갈지 말지 생각하고 들어가는데...
단, 내연기관탄다고 영원히 내연기관탄다는것도 아니고 언젠가 전기차가 개선되고 인프라가 좋아지면 갈아탈사람들이고
지금 전기차 타는사람들은 앞으로 개선된 배터리모델 전기차가 나온다면 나가리될수 있다는점 명심할것
동급대비 천만원이상 비싸니...
돈 천만원 이상 손익분기점 나오려면
5년이상 년 20000키로는 타야되지 싶은데...
조용함과 기타 소모품 교환비용 절감은
충전의 불편함으로 때우는거고...
택시나 뭐 그런거 하기는 좋아보이긴 합니다.
아직은 사고싶지않네요.
20만원에 -5만원 = 15만원 덜 내는건데
일년에 180만원...
십년에 1800만원....
시내주행에 전기차가 아무리좋다고해도
시내주행만으로 채울수있는 키로수가 적습니다.
키로수를 올릴려면 장거리르 타야하죠
시내주행만으로 전기차가 뽕을 뽑기가 힘들것같습니다
그리고 전기차가 아무리 조용하고 승차감좋다고해도
그돈이면 더 높은급의 더 큰차, 더 실내퀄리티가 좋은차를 탈수가있는데
그런부분에서도 급낮을차를 타야한다는 단점도 있쬬
꼭 전기차가 정숙성 승차감만 좋다고 좋은건 아닌것같습니다. 차급이라는게...
충전 불편한거야 감수하면 되지만, 목숨은 감수가 안됨.
나는 아니겠지 하다가 저승행.
하지만 타겟형으로 전기차를 산다고하면 좋은 선택..
차 사는건 다 자기 생활과 이용거리에 맞춰서
합리적인 구매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1. 전기차 : 내연차
1-1. 가솔 : 디젤
2. 세단 : SUV : 트럭 등등
좋다 나쁘다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음...
본인 사정에 맞게 사면 되는거임..
여튼 현재 나의 생활과 이동거리에는 맞지 않음....
(속마음:돈 많으면 출퇴근용으로 저렴이로 1대 산다)
아이오닉5N은 시기가 안좋을때 나왔다고 글 올렸더니 완전 전기차칭찬!
자동차계통쪽에서 일하시는거 같아요 연구원,아니면 영업사원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단점없이 장점만 부각
거의다 하이브리드 선호함!
마트같은데 가면 전기차 전용 주차장=전기차 중전소 텅텅비어서 또 부럽고...
급속충전하면 30분~40분 하면 80% 충전되니...여유있게 커피 한잔 먹거나 마트가면 금방 시간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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