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갠적으로 가장 무서워 하는게 2가지입니다.
1. 국가나 사회라 부르는 공동체에 아무런 부채의식 없는 엘리트들
2.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들
이 숫자가 많아질 수록 내가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기 힘들어지는데
날이 갈수록 늘어만 나는거 같아 걱정이에요...ㅎㄷㄷㄷㄷ
제가 갠적으로 가장 무서워 하는게 2가지입니다.
1. 국가나 사회라 부르는 공동체에 아무런 부채의식 없는 엘리트들
2.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들
이 숫자가 많아질 수록 내가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기 힘들어지는데
날이 갈수록 늘어만 나는거 같아 걱정이에요...ㅎㄷㄷㄷㄷ
알파고 사태(?)때부터 대두되던 상황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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