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광산구 수완3단지에살고있는
진언※라는 개새끼같은 인테리어 업자인데
자기 이름이나 김홍※라는 와이프이름...또는 지인들 이름 빌리고 면허 빌려서
사업자내서 일 받아서 진행하고 일끝나면
일부 조금 결제해주고 나머지는 배째라 합니다.
피해 업체들도 많고요..
조금이지만 일부 들어와서 사기 고발이 어렵다는걸 알고 있는 인간이고요
자기는 전라도 사나이라 돈 절대 안떼어 먹는다고
계약할때 절대 걱정말라고 하는데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납기일 맞추느라 저희 직원들 야근하고 철야하고
주말도 모두 출근하고 두달간 개고생하고
서울에서 동신대까지 5번도 넘게 출장 다니고
수정해달라고해서 수정도 다해주었습니다
나중에 발주처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수정비용까지 다받아서 혼자 쳐먹었데요
고려신용 정보에 신고된것만 5건이고요..
이래 저래 지분분한 소문이 많습니다
찾아보면 더 많겠지요...
문제 생긴때마다 폐업해버리고 다른 이름으로
사업자내고요..
계약서 쓰고 소송하고 돈 받으려고 별짖을 다해도 소용 없네요
법을 피해서 아주 비열하게 사업하는 개새끼 입니다.
업체들 돈 해결해줄 생각은 안하고
여행다니고 골프치러 다니는 개새끼 입니다.
내용증명이나 소장 보내도 안받아버리고요..
식당에 밥값도 떼어먹는 완전 개새끼 입니다.
광주에 무진 ※디자인이라는
인테리어회사어서 직원으로 일하는지
프리로 일하는지 돈은 계속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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