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일경제와 인터뷰는 잘되었고요..
저희는 모자이크는 자연처리되었네요..시국이 시국인지라 마스크착용으로 인해....
저희는 그동안 해왔던녹취랑 의사진단서..그리고 떨어지려고 했던 전등자리와 매일 내가 어디서 생활을 하는지레 대해 촬영을 했갔고 윗층에서도 명함을 보고선 연락이 기자에게 왔다네요...
문제는 기사화하지말껏...음성변조도 안되고 무조건 이게 기사꺼리냐고 했다네요...그외는 오프더레코드라....
하고싶은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제가 그럴간이라도 있었음 이 작은빌라...
그것도 저희라인은 꼴랑 4세대에서 CCTV를 달진 안했겠죠...
기자가 확인하니 경상남.북도를 통털어 층간소음을 담당하는 직원이 3명이랍니다...(이웃사이)
저희집은 언제차례가 올까요.....
좋은이웃만나 즐겁게 지내는 분도 계시지만...
저희집은 처음부터 돈을 안주었더라면...
아님 두번째 요구한 돈을 줬더라면...괜찮았을까요??
맨처음 아이에게 전화와서 아이가 미안하다는 사과를 했다고하는 녹취가 있더래요 알고보니...
그런데 그뒤 택시사납금이148000원인가 143000원인가 한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말이 나오더라고하더군요..
저도 (들은말이 있어서) 화가나서 경찰서에 신고시 어떻게 경찰이 대했는지부터 윗층사람과 딱2번 만났네요 그것모두 보냈습니다..
들어보면 누구말이 맞는말인지 알꺼니깐요..
기사화하기로 했고 날짜는 기사나가기전에 알려준다고 합니다...
울집CCTV떨어진부분은 토요일 12시되기전(안과 다녀와서)신고를 했는데 한두시쯤 감식하고 바로 경찰서로 이첩되어 담당형사가 수요일 아이있을때 온다고 하더만
인터뷰도중 전화화서 내일간다고 연락왔더라고요..
근데 그다음날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오는겁니다..
해서 전화해보니 휴가라네요....헐...
그리곤 어제 한십분도 안되는시간에 원래 있던 위치만 보고갔네요..
잡을의지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저희에게는 심증은 가나 물증만 없을뿐인데 사정이야기청취는 없더군요..
원래 형사들은 일을 그리하나봐요...형사를 처음봐서...
경찰만족도 설문이 왔기에 저가 몆점을 줬을까요..
빵점은 좀그래서 1점줬습니다...
일단 미디어쪽이고 울산이라 인터넷기사로 나올예정이라 많은분들은 못보시겠지만...
이렇게 고통당하는 아랫집도 있다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그리고 우리나라 주거시설중 60~70%가 아파트일껀데 물론 빌라도 있고 다세대주택도 들어가겠죠..근데 담당기관은 참 그러네요....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글 보고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유선상으로 여쭙고싶어 연락 남겨드립니다.
저희 팀에서 도움드릴 수 있는 한, 최대한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
02-2113-5555
010-3194-5197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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