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한번 층간소음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 심해져서 오늘은 국가 소음 정보시스템에 상담신청을 하고난뒤..
천천히 그사이트를 정독했었어요..
근데 공사소음은 층간소음에 안들어가더라고요..
울집 공사로 인해 돈을 받아가고서 이사하는날 그날도 돈을 요구했는데..
저희가 안줬거든요...
그래서인지 층간소음이 갈수록 다양해지네요..
5인이상 모이면 안되는지금 여러사람이 모여서 나가
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놨고요..
계단에 재활용쓰레기로 인해 신고도 해봤는데..
갈수록 더하길래 물어봅니다..
공사소음은 층간소음이 아니라고 하는데 불법적으로 돈을 요구하고 받아갔는데 이건 어떻게 신고하면 되나요?
한번 갈때까지 가볼려고요..
울집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나...
이제는 비빌번호는 안누르고 그냥 문손잡이만 몇번 문을 열려고 합니다...
저희집이 2층이라 바로 내다보니 웃으면서 계단을 내려가길래 뒷베란다로 가서 보니 바로 위집사람이더라고요..
겨우 30대 중반정도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2명. 애기2명.
오죽하면 CCTV를 샀을까요..
심장에 스탠트를 하고 있고 예민하여 안정제를 먹고서 생활하는데 정말..
이러다간 죽어야 경찰이 나올래나...
어느곳에 물어봐야 되는지 아시는분 좀 가르켜주세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글쓴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뭔가 좀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정신병자 상대하고 있는 듯한데...
그냥 경찰에 신고 하세요.
CCTV 설치하셨다면 자료 들고 가세요.
본인이 위해를 느끼셨다면 그 자체로 범죄행위입니다.
이사당일날 저흰 집수리후 묵은짐 다 버리고 에어컨과 옷, 그르ㅅ, 책만 가지고 왔어요.. 가구는 다 배송시켰고요.. 같은날 배송온것이 아니라 다 다른날 배송되었고 옷장은 없습니다.. 옷방을 만들어서.. 문제는 에어컨 다는데 경찰신고를 해서 완전 5분대기조처럼 연일 지구대에서 나와 신발 신고서 들어오는것을 다른 경찰이 벗으라고 하더군요.. 경찰 보는데서 에어컨 달랑 한대 달았습니다.. 소음신고로 인해.. 다른 에어컨은 원래 이집에 있는 구멍으로 배관호스를 빼서 배관 구멍 하나내는데도 경찰입회하에 했습니다.. 이건 상식인가요.. 지구대에 출동 기록이 있을테니.. 현재 제가 상대하는 윗층사람들이 이런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파트 안살아요.....
윗집에서 일주일간 리모델링 공사한다고함
한겨울이라 나가있기도 힘든 임산부라 하니
처가집 오고가는 왕복택시비 지급할테니 공사동의 해달라함. 공사소음이 상상을 초월해서 왕복 2만원정도 택시비 지불하고 한겨울에 처가로 왔다갔다 했는데 공사끝난후
업자랑 집주인이랑 서로 미루기 시전함.
돈얘기 자기네가 꺼내놓고 이웃끼리
이러고 있음. 끝내 못받음
반상회를 저희집에서 하는데 모두들 놀랐으니 말이죠.. 뛰는 정도가 거실등이 흔들릴정도 입니다...
방법은 스피커입니다
유툽보면 방법나와있으니 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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