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짓들때매 교회에 반감 가지고 있었는데
유툽보다 우연히 보게된 미혼모 지원 하는곳인데
러브더월드. 요즘 인간극장에도 나오시던데 두 천사를 입양해서 키우고 계시는 목사님 부부가 운영하시는곳입니다. 특히 사모님은 하느님께서 보내주신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존경합니다
저두 베이비박스와 러브더월드 후원하려구요
혹시나 후원처 알아보시는분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유툽에 영상도 있으니 찾아보심 결심 도움되실거에요
에구 남자분들 혹시 책임지실일 했으면 결혼은 안하더라도 양육비는 줍시다 무책임하게 도망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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