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똥꼬 같은 놈이 다커서
벌써 고3이라네요 ..
지금 아들 수능 시험장에 열심히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경찰대 시험 낙방해서 오늘 수능에 부담을 많이
느끼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수능장으로 향하는데 지금 제작 더 긴장이되고 안타깝네요.
정시로 가야할 상황이라 긴장 많이하는거 보니까
안타깝네요..
어제 긴장되어서 잠도 못잤다고 하는데...걱정입니다
아들의 꿈인 정직하고 정의로운 경찰이 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한만큼 수능 잘 볼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들 하랑아 수능 잘보고 화이팅!!! ..
한글 이름이 이쁘죠^^....
하랑이란 이름이 여자 아이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사진 보니 ,제 생각도 많이 나네요~~
애들 키우시느라 모두 고생 하셨네요...
물론 애들도 고생 했구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자제님도 수능 잘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죠?
코흘리며 아빠 찾을때가 몇일전 같은데요
돌아보니, 그렇게 됬드라구요..^^
모두 시원하게, 후회 없이 결과 좋길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만큼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바들바들 떨면서 걸어가는 뒷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