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추위에 회사 외주업체인 경비와 청소를 맡아서 도와주시는 삼촌 이모님에게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가죽장갑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하하
다들 사기다 돈아깝다 하시지만 초록우산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이나 근처 고아원 같은곳에도 기부도 정기적 혹은 돈이 생길때마다 하구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함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추운겨울 코로나로 힘든 이시기에 내가 힘드니 다른사람도 힘들꺼라는 생각에 더 많은 선행이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