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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3일 전인가..
저녁에 보배에서 즐기며 혼술을 왕창 즐기며
다음날 속 뒤질랜드 되서 점심에 해장국 3숟갈 뜨고 몸앓이하던게 엊그제인데..
맥주 한 캔으로 시작된 불토...
한번 달려보겠습니닷 +_+
뜬금없는데 범내려온다 노래 은근 중독성 있네요
꺄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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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부터 술을 먹으면 개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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