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허영만 식객에 진주 거지탕이라고
제사지낸집에 거지들이 기다렸다 음식받아와서 끓여먹는다고 거지탕이라던데
전찌개입니다
예전 엄마들은 손이 크셔서 제사음식 항금 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생선이랑 각종전을 넣어 찌개를 해주셨는데 요즘은 제사를 안지내서 먹기힘든 음식이네요. 날씨도 춥고 해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음식이 먹고싶네요
몇일전 허영만 식객에 진주 거지탕이라고
제사지낸집에 거지들이 기다렸다 음식받아와서 끓여먹는다고 거지탕이라던데
전찌개입니다
예전 엄마들은 손이 크셔서 제사음식 항금 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생선이랑 각종전을 넣어 찌개를 해주셨는데 요즘은 제사를 안지내서 먹기힘든 음식이네요. 날씨도 춥고 해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음식이 먹고싶네요
거지에영 ㅠㅠ
글베이탕이라고하던데,
일년에 제사 수십번지내는 저희집에선
한번도 안먹었고
결혼하고 처음봤어요ㅋ
전 아무리먹어도. 입맛에안맞던데,,
먹던사람들은
꼭 찐생선이들어가야
제맛난다더라구용ㅋ.ㅋ
글보니 급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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