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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산지 5년인데 세번째 주차중 파손입니다.
수면제 먹고 투신자살하고 싶습니다.
대다수 운전자는 평생 차에 흠집한번을 안내는데 잔 세상 쓸모없는 놈이고 자살이 사회적으로 이득인데 의지 박약이라 자살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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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살하기 싫단 소리네요
뭐 그런거에 신경쓰고 그러세여
범퍼는 원래 뿌서지라고 달려있는겁니다
힘내세여 보험도 다 이럴때 쓰라고 들려있는겁니다
암것도 아니니~~
수리하신 후 안전운행 하십시요!~^^*
누구나 차를 소유하면
감수하여야 할 부분 입니다!~ㅋㅋ
그런데 전면센서도 달린 고오급 모델이네요.
전면센서나 주행보조장치 어라운드뷰 같은거 너무 맹신 하다보면 가끔씩 어의 없는 문제가..
역시 제일 중요한건 자기차 차폭감과 거리감인듯..
어디로가면 되나요?
고속화도로 김여사 앞에서 아무이유없이 급정거 해서 박고 7대3나와 봐야 아~~~~ 하실겁니다
참고로 비엠아줌마 견적 1000마넌 저는 800나왔음
차는 소모품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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