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한테 납품받고 돈 안준 인간들
다 잘못되어 버리네요..
오늘도 신용업체에서 전화와서
저희가 의뢰해던 사람이 죽어서 종결한다고 하네요 ..
사업하면서 돈 못받아서 5건 의뢰 했었는데
2명은 사고로 죽고 1명은 실종 1명은 수감되고
마지막 광주에 사는 진언태라는 인간은
다행히 좋은 음식 배불리 잘쳐먹고 다니고 있네요.
"진언태..너라도 잘쳐멱고 열심히 일해서
우리돈 1480만원 꼭 갚아라!" ...
더이상 말은 안하겠다..
그래도 죽었다는 소식에 그냥 마음은 그렇네요..
불공평하네 !!
손모가지 하나에 천만원씩, 이야 이거 기가 막히지 않니?
연락도안받고...직원들만시켜서 일해달라고 연락하고...
조만간 두고보자...ㅂㄷㅂ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