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엔 아는척도 안하다가 대출해달라고 알랑방귀 뀌면서 대출해줬더니 다음날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똑같이 아는척도 안하는 놈 (휴학후 계속 복학 안함)
- 조별과제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맏은 역할 안하다가 사정사정해서 이름 넣어주고 제출하니 바로 아는척도 안하는 년
(인성 개쓰래기라서 동기 여자들한테도 왕따 당하다가 지스스로 자퇴)
- 돈있는친구, 금수저 친구 옆에만 붙어서 아부떨면서 다니다가 필요할때 뜬금없이 연락와서 도와달라고 하는 고등학교 동창
(술마시고 차로 데리러 와달라, 술값내달라, 맘약한 친구 옆에 붙어서 돈쓰게하는거 소문나서 동창모임 영구퇴출)
- 지 필요할때는 업무협조 무지하게 독촉하면서 다른부서에서 업무협조 요청 때는 제 일이 아니에요, 바빠요, 시간걸려요
입버릇처럼 말하는 년 (사내 왕따)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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