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05000549407#alex.cId=576157889
그간 잊을라고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오늘또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기사가 나왔네요
국민일보 박XX 기자님 저하고 저번주에 통화하셨죠 기사안내기로....
이친구의 잔머리에 화가 치미네요...
벌금낼각오로 실명 공개합니다
기사에는 다른이름오나 이친구 실명은 윤성식 입니다
나이는 95년10월생입니다
제가 공개하는 이유는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금전적인 손해는..저번글에 썻다시피 급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가면쓰고 감성팔이 하는짓은 못보겠네요
현제 대전에 내려가 있다네요..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저 순진한 표정뒤에 감처진 면상에 치가 떨리네요...
아 도저희 화가나서 ...글을 쓰는 지금도 손이 덜덜하네요...뒷통수는 뜨거워지고...
성식아 이런식으로 감성팔이 하냐?
지금 댓글에 도와준다는글 많으니 기분 좋지?어떻하냐 형이 베뎃마다 글을 남겨주마...
내가 이럴거 같아서 박xx기자님하고 통화로 기사화시키지 말라고 그리 말했는데...
형이 글중에 거짓이 있니?
여지껏 암말도 없다가 글쓰신 기자님하고 통화중인데 톡을 보내데?
오해가 있다고?
박기자님이 그러시더라
형이 너에게 폭언 및 강압을 행사하고 직원들도 지쳐보이고 있어서 도망갔다고..
야 여기 직원들 형 오픈때부터 같이 있는 직원들이다 그친구들도 낼모레 40이야..
아무리 가정이 있어도 형이 욕하면 버티긋냐?
글쓰신 김기자님은 통화로 이야기 해주시더라 니가 형한테는 고마워한다고..사과하고 싶다고
근데 어쩌라고~형은 너에게 사과받을 생각이 없다
김기자님께서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생각해서 쓰신 기사라는데..기사내용 좋고 컨셉다 좋아...어느정도는 내가 알고있는 사실과 같고...
근데 그 기사 안에 나와있는게 너라는게 열받는다라고 기자님께 전달했다
그리고 도망가고 보름이 지난 지금와서 한다는 말이 환경과 같이 일하는 직원들하고 마찰이 생겨서 그런다고?
아 일하다가 니가 말하는 상황이면 그냥 토끼면 되는구나...가불까지 해서...
성식아 세상 어디가도 신입인 니가 마춰야지 기존 직원들이 너한테 마춰주냐?
환경? 그래 형네 직종이 화이트칼라 직업은 아니야 기술직이기때문에
그거 처음 만나서 같이 평택올때 말해줬지 기술직이라고...근데 니가 일하는동안 뭐했는데?
형이 필드 나가보면 넌 2중에 하나를 항상했지..똥싸러 가던가 담배피던가...
다름사람들은 일하고 있어도 너는 항상 견학만했잖아 그걸로 형이 2차례 주의줬지 견학온거 아니라고...
근데 표정은 회사일 모두다 니가 한듯한 표정이더라...
성식아 명x이가 너한테 많이 갈궜을거야..근데 넌 형이 필드 안뛴걸 다행이라 생각해....
싸이즈 주고 자로 사각형 그리라는데...30분이 지나도 하나도 못그리면 어느누가 "아 못그리는구나 내가 그려야지"
이런생각하냐? 욕부터 날라가는거야...물론 욕한게 잘했다는건 아니다...욕한건 나쁘지 하지만 그상황을 계속 만드는 니가 더 나쁜거야
그리고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게 알바를 하며 지낸다고?
아...여기있을때는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했구나..불안한데 웃고다니고 형이랑 웃으면서 이야기 하려니 많이 힘들었겠다..그치?
아 잣같네 진짜 ㅅㅂ 순진한척 멍때리는 니표정이 계속 생각난다 ㅅㅂ
참 세상 편하게 살고 싶구나~
성식아 그리살지마...차라리 그때 말하고 관두던가 이새리야
보름지나서 고작 한다는 말이...저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든 그따구로 살지마~ 알았지?
사과는 마음으로 하는거야 이놈아
p.s 오늘저녁은 삽교근처에서 솥뚜껑에 고기나 굽어야겠네요~ 오실분들 쪽지주세요~~^^
진짜..검털난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라는..말..훅~들어오네용~~
좋은취지로 그렇게 성심껏 도와줬건만..
에레이~~ㄱ세캬~~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러니 니 인생이 늘 시궁창이닷!!!
진짜..검털난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라는..말..훅~들어오네용~~
좋은취지로 그렇게 성심껏 도와줬건만..
에레이~~ㄱ세캬~~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러니 니 인생이 늘 시궁창이닷!!!
추천
얼마 안가서
먹튀하거나
일 힘들다고 잠수타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내 예상이 딱 맞았넹~~~~~!!!
기가찹니다..
도와줬는데..어찌 저렇게 얘기를..???
자신의 불평불만들이 모두의 것과 동일한듯한 저런 행동....
아쉬울때는 "평생 따르겠습니다 평생 하겠습니다" 등따숩고 배부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잔꾀 부리고....
진짜 저도 자영업하고 있는데, 신입 직원은 그냥 정말 신입 직원 답게 감정 섞지 않고 원리 원칙으로만
접근해야 나중에 미련도 없는거 같습니다. 편하게 해주면 그것이 마치 본인의 권리 처럼 행동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항상 화장실가고 흡연하고 전화기 붙들고 살고....
일은 사람을 배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더 쉽고 더 돈을 벌기 쉬운 직업만을 찾길 바랄뿐 현재 자신의 사정에는 전혀 관심 조차 없는 사람들은
딱 그정도 입니다...
마음고생 심하실텐데 소주한잔 하고 기분 푸세요!
현장 나와서 자질 하나 못하면
당연히 욕부터 튀어나가지.
전 통신공인데,초짜는 안 씁니다.
기공이나 부르고 맘 편히 일하지.
(그래도 하나부터 열까지 더 신경쓰느라 제 일이 안됨)
월급 주셨다하는데 나온 일수만큼 일당 쳐줬으면
해줄거 다 해줬다 생각이 드는데,
통수를 치면 진짜 하...
이런글 안 남기셨으면 또 순수한 보배분들 십시일반 했을지도..
아직까지는 사람을 신뢰하고 싶은데 저도 벌써 두번째 배신을 당해 봤네요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만 저런거 보면 욱 해오는건 당연한건가요?
힘내시길요.
나라의 복지정책이 잘못되었음을 알리려고만 하는 것 같고요.
마음상하신 것에 위로를 보냅니다. 약주 많이 하지 마세요.
그만큼 투자하신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직원 구하시길 바랍니다. ^^
믿음을 저버린 배신감에 많이 실망하신듯 ㅠ
에혀ㅠ 힘내세요
https://comment.daum.net/track/c/576333630
이러니 일 안하고 처 놀지
페북에선 불쌍하다고 난리입니다
도지사께서 싫어하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기레기나 전후파악 없이 싸지르는거 싫어하고 정리 대상으로 생걱하고 계시는
정치인으로 알고 있는데 누군가가 바쁘신분 페북에 올리신게 아닌가 봅니다^^
불쌍하다고 사연 올라왔으면 그게 아니다고 사연 올려드리고 보배 링크 올려드리는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여름티 한장 손에 잡히는데로 쥐고 갔었습니다. 비 진짜 엄청 내려서 신발 반쯤 젖더군요 ㅡㅡ 약속 장소에 딱봐도 아 저친구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윤택용이가 우산을 들고 서있더군요. 간단히 몇마디 나누는중에 윤택용이 이넘이 저한테만 도움받고자 한게 아니였고 보배님 두분과도 약속을 잡아서 양다리가 아닌 세다리를 걸쳤네 이런 판단에 순간 괜히 왔나 싶더군요. 어린놈의 지능적인 플레이였다고 봅니다! 좀 있으니 낭만이수님께서 도착하셔서 앞뒤 안가리고 우선 노숙생활로 인한 배고픔이 아니겠나 싶어 근처 식당에 데려가서 삼겹살로 식사를 하게끔 했었습니다(낭만이수님 계산) 식사후 곧 도착하신다는 TH테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주차하고 장대빗속에 우산 받쳐들고 TH테크님께서 오셨고 늦은 시간이고 코로나로 마땅히 들어갈곳이 없어서 인근 편의점에서 윤택용이를 앉혀놓고 회원님들과 어떤 조건이 윤택용에게 합당할까 논의한 결과 TH테크님께서 금형쪽 회사를 운영하시고 계시며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보배를 통해서 제주에서 SOS하신 보배님도 현재 공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낭만이수님이나 제가 데려가는것 보다 낫지 않겠는가 라고 의견을 모으고 최종적인 결정은 피도움자인 윤택용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결정을 하라고 하니 TH테크님을 따라 가겠다고 하여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가서 잘하고 일면식도 없는분께서 도와주시겠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 보답할려면 기술 잘 배워서 좋은 기술자가 되는게 도움에 대한 보답이다 라고 다독거려주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밤톨같이 뻣친 머리에서 깔끔하게 이발했다고 셀까까지 찍어서 톡을 보내놨길래 깔끔하게 잘 잘랐구나 어쨌든 참고 견디고 열심히 해야 되고 TH테크님께 안부도 전해달라고 하였고 저도 바쁘기도 했지만 자게엔 일부러 찾아오거나 하지는 않는데 어제(4일) 문득 한달이 조금 지났으니 잘하고 있는지 물어볼겸 톡을 하니
저한테 쪽지보낸 내용 보내드릴게요
어린데다가 못배웠는데 버릇도없고 거기다사람도못얻네 아이고 진짜 불쌍하다
핸드폰비도없고 차비도없다는애새끼가
뒷통수를쳐도.. 쯧쯧
윤택용아 그때 TH테크님,낭만이수님 과 함께 처음 볼땐 노마스크였는데 어제 기사 보니 마스크도 쓰고 사진 참~하게 나왔더라!
결과는 이래도 선한 의지를 보여주신 TH 테크님은 존경스럽습니다!
기사 내려야 할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