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살 남자고요
차알못이고 이번에 지인분 중에 k5 2010년식 30만
정리한다고 해서 저도 차가좀 필요햇고 범퍼카용으로 1년정도
타고 다니는것 어떠냐고 해서 80만원에 사기로 햇는데요.
지인분 아버지가 사용하시다가 지인분(아들)이 작년에 인수해서 조금 타고 다니시다
새차 뽑으셔서 정리하게 됫는데...
키로수가 첨에 많아서 물어보니
택시로 운영햇고 작년에 아버지가 왠만한건 고쳐서 넘겨줘서
오일류 쪽만 보충하면 될것 같다는데...
저도 타보니 주행중 정지시 약간 차가 진동이 울리는것 빼곤 잘나가고 괜찮앗습니다.
차 인수받고 바로 카센타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조금 타고 다니다 문제 생기면 가는게 나을까요?
운전을 5년 쉬어서 끌고 오기도 겁나네요... 주차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 되고요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큰고장나면 누르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택시복지센터에서 소모품만 갈고타면되고 엔진미션 나가면 폐차해도 이득일듯요
심지어 가격도 다른 정비소보다 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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