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확인한곳은 2곳
1곳은 빵 100원씩올림
5월6일부로 상승
1곳은 레쓰비 50원 어린이음료 100원 옥수수수염차100원 아이스크림 50원 올림
빵오른곳은 지인이 확인 빵순이라 정확
다른곳은 제가확인
운동갈때마다 들리는곳이라 개별가격 오른것 확인
수수료를 받는게 아니라
가격을 아예 올림
.....
영수증 모아뒀다가 나중에 가격 내리는지 봐야지
ㅡ,ㅡ
과일가게도 오른것 같은데
요긴 자주가던곳이 아니라 지켜봐야지
운동가면 딸램이랑 마눌이 목마르다해서
들렸거든요
ㅎㅎ 편의점보다는 싸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가격오른 날짜가
재난지원금 지급되고네요 ㅋ
코로나로 사람 많을거라 생각되는 대형 마트보다 가까운 동네마트를 가게되어 매출이 증가했다는 기사가 있었죠. 여기에 단기간에 써야하는 재난지원금까지 주니 돈 긁어모으려 그러는 거죠 뭐..
솔직히 영세사업자, 동네 상권이라고 선한 사람들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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