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상식...
보통의 지성, 건전한 이성
즉
누구나 알고 누구나 공감하는 당연한 지성
왜 그 상식이 통하지 않는 범죄와 뉴스들이 쏟아지며
피해자라 일컫는 그들은 최후의보루인양 보배에 하소연을 할까요
그래요 최후의 보루라 희망이라 울부짖음과 같은 심정으로 글을 올렸겠죠..
감사하면서도 참 씁쓸합니다
보배의 시초는 단순 차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보배는 마지막 양심을 찾는 고해성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이..
그분의 말씀따라 상식이 통하는 ..
타자로 하소연 하지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술한잔 하니 별소릴 다하네요
모두들 상식이 당연한 세상에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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