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 이만희 교주의 친형 장례식이 있었죠.
그럼 신천지 본부가 있는 과천에 있던 신자들도 갔을텐데, 그럼 여기서 전염이 되고
이들이 다시 과천 본부에 와서 모임을 가지고
그리고 다시 나와서 과천, 안양, 사당 등으로 빠져 나가서 식사를 하고
그럼 그 주위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거주 주민들까지도 전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합니다.
또한 이들의 특성이 간첩처럼 자신의 종교를 숨기고 다른 일반 교회에 침투하여 몰래 포교 활동을 하는데 그러면서 점점 더 퍼져나갈거 같은데 전국 모두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되네요.
큰 불안이 더 문제이겠지만 염두에 두고 정책을 수립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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