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 주 1~2회?
와이프가 너무 민감한지.. 3분이면 가버립니다.. 그리고 끝..현자타임이 와버림(여자도 현자타임이 오나요?).. 2번은 절대 안함..
보통 배우기를 남자는 불, 여자는 물이라 여자는 서서히 끓고 식는것도 천천히라고 들었는데.. 완전반대임.. 현자가 되면 혼자씻고 개쿨해짐.
나도 그리 오래하는 편이 아니고 와이프도 진짜 좋아하는거라 좋거나 편할때도 많긴한데..
제가 쫌 오래가는 날이면 쫌..ㅜㅜ
전희가 있고 없고의 문제도 아니고..ㅜㅜ
요즘 나도 덩달아 조루가 되는 느낌..
그후 악전고투의 시작 ㅋㅋㅋ
제일 마니 온게..
보통 같ㅇ ㅣ 싸는게 젖죠
맞춰보새여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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