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계기반) 뒤쪽으로
보통 HUD 영역으로 자리 잡던 곳에
어마무시한 구녕이 있는걸 볼수 있는데요
아마 작년과 올해 CES 에서 나왔던 홀로그래픽 AR 디스플레이가 들어 갈거 같네요
WayRay 란 스위스 업체인데 포르쉐랑 현대랑도 컨셉으로 프로토타입 만든적이 있고
실제 상용차에 처음으로 적용될거 같은 느낌이네요
만약 정말로 AR 정보가 뿌려지는 장치가 탑재 되었다면
얼마만큼 최적화가 되어 있는지가 관건 일듯 싶네요
이번에 GV80 센터 디스플레이에 들어간 거랑은 차원이 틀린
HUD 영역에 뿌려지는 거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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