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면허따고 첫 운전으로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렌트해서 가겠다고 글올렸던 양반이 생각나네요. 첫운전에 렌트에 장거리에 게다가 부산운전이라 ....
게다가 오토는 범퍼카라고 하던 .......
사고안나면 그만인데 이런일 벌어지면 말 그대로 좆되는거죠.
일단 부모님께 이실직고 하고 쳐맞든 쫓겨나던 해결해야됨. 안그럼 일 정말 커집니다. 혹시나 아버님이 아시는 공업사가 있어서 쉽게해결될수도 있으니 언능 부모님께 자수하세요~~
저도 가끔씩 렌트해서 장비옮기고 짐 옮기는데... 저도 20때 렌트는 자주했었는데... 여긴 렌트하고 질문하면 욕먹는 경우가 허다하네요..ㅠ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른공업사에도 문의해보세요... 견적 얼마나 나올지.... 혼자 사고나신게 우선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속도 내시다가 박으신거 같은데......
사람들이 자기들일아니라고 말 함부로 막하네 ㅎㅎ자차보험 렌트카에서 전부다 되는지 아십니까? 대기업 렌트카회산 24세미만 운전경력1년미만은 안빌려주니 이조건이 안되면 개인렌트업체를 찾기 마련입니다. 개인렌트업체가 전연령자차 비싼 보험을 들어주겠습니까? 지들은 어차피 차 사고나도 수리비 받아내면 끝이라 보험도 않넣습니다. 또 이렇게 말씀 드리면 그럼 차를 빌리질 말아야지 하시겠죠.. ㅎㅎ
사람은 다 실수가 있으니까 일단 사고 책임은 져야겠죠? 감당안되면 부모님 상의해보세요. 그리고 이글쓰고 댓글들 마음 더 아프시죠? 다들 보배회원님들도 걱정되니 마음쓴 말 하시는거니까
그리고 렌트하시더라도 난폭운전하시지 말고 남의차에 피해보시지도 말고 하루빨리 차량사고 해결보길바랍니다.
세상 넓게 보세요.
왜 혼자 감당하려 해요~ 감당도 못하시면서
일단 부모님께 말씀 드려요 이래저래해서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만 도와주세요 남자답게.. 그담 학교 졸업하고 두배세배로 부모님께 갚으세요
부모님이 여의치 않으시면 주변 고삘때 친구 대딩친구들 도움을 요청하세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 당장이야 굴욕이겠지만 먼 훗날 두고두고 갚으시면 됩니다.
절대 급전 대출 받지 마세요 더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세상 넓게 보세요 그리고 어려운일 힘든일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무식한겁니다.
방송국에 보도하시고 기자와 함께 자문을 구해보세요...
렌트카 업체의 횡포...
사실 따지고 보면 휴차료로 받는 그 금액 한달 300이라면 성수기 비수기를 떠나서 할상 그차가 1년 365일 휴차일리 만무한데 단순히 수리기간이 오려걸리는 기간을 가지고 산정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인사사고시에도 본인의 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근거로 대인합의금에 반영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뭐 법이 잘못된듯하거나 렌트카의 횡포입니다.
자차를 넣고 않넣고는 소비자 마음이고 문제시 본인이 처리를 해야하지만 암튼 방송
방송국 기자분들과 해당내용 공유하시고 과도한 수리비와 과도한 휴차비용에 대한 부분을 인지시켜서 일부라도 님이 원만히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그게 방송을 타던 안타던 방송국 기자 데리고 가면 그쪾에서도 심리적으로 적정선에서 합의봐줄거시라는게 제 짧은 소견입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이 어린 친구들 아반떼,소나타,k5등 렌트카 타고 많이들 여자들과 놀러도 댕기고 하실텐데요..가끔 또는 자주 짜증나는 운전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다가가서 보면 허 달고 있는 차량에
님 힘으로는 안될거같네요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빠따 맞고 시작하시는수밖에요 .........
휴차료 까지 하면 답안나오네요 -0-;;
고민하지마시고 부모님한테 맡기세요. 그 담에 나중에 효도하면 되잖아요.
뭐 사람이라도 쳤어요?ㅋㅋㅋ 좋게생각하세요 사람쳤으면 지금보다 더 상황안좋았잖아요 긍정적으로 단독사고라도 나서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오늘 바로 말씀드리세요. 부모님한테..
그리고 군대안가셨으면 민간부사관 지원해서 4년짜리 가세요. 4~5천은 모아서와요.
게다가 오토는 범퍼카라고 하던 .......
사고안나면 그만인데 이런일 벌어지면 말 그대로 좆되는거죠.
일단 부모님께 이실직고 하고 쳐맞든 쫓겨나던 해결해야됨. 안그럼 일 정말 커집니다. 혹시나 아버님이 아시는 공업사가 있어서 쉽게해결될수도 있으니 언능 부모님께 자수하세요~~
이 경험을 계기로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위로는 못해줄망정 비판을 쳐하고 앉아있네
칼질하다 사고낸거 같다는둥...지들끼리 소설쓰고 앉아있네
글쓴이님 부모님한테 빨리 알리셔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다행이에요 렌트카하나만 망가졌으니.. 타차량이나 인사사고가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어쩔수없지만 경험 했다 생각해야합니다...
답없습니다
그냥 물어 줘야 함
부모님께 굽신굽신 하세요.
걍 비싼 수업료 내고 하나배웠다고 치세요
일단 부모님과 상의한 뒤에 다시 조언을 받는것이 나을듯 싶네요
생돈을 내야하는상황....그1000만원땜에 니부모님은 몇년을 일만하고 지내셔야한다....그래도 내자식다친데 없니 하시며 걱정해주시겠지.....부디...어린나이에 그런경험을 토대로 앞으론 똑바로살길바란다..... 위형들 하는얘기들이 절대 허튼 소리가 아니란다....
잘해결되셔야 할터인데 끙
사업소면 1000부터시작입니다
에어백 2개 일단 500깔고 시작
엔진은 당연히 내릴테고
1000은 우습게 나오겠네요
1000부터 시작이라는게
사업소는 일단 에어백 2개 터지면
처음들어보는 부품들 줄줄이 나갑니다
그리고 1180이면 렌트카 회산ㄴ
공업사에 차넘기고 새차뽑아서 영업하겠네요
군대는 갔다왔나요??
등골브레이커시네
여튼 천만원이상 나올만한 견적인지는 앞사진만으로는 모르겠음
뒤쪽도 파손있는거 아님?
렌트카쪽 공업사에서 수리비만 600정도 부르길래 제가 아는 공업사에서 고치겠다고
렉카로 끌고가서 견적내보니 400정도 나왔네요..
400에서 렉카비 + 휴차료 + 감가비 까지.. 다 더해서 600정도 나왔었네요
거기에 휴차료는 렌트카약관마다 틀릴거에요 아마 그거 확인해보시고 드리고
차량 감가비까지 아마 달라고 할거에요 렌트카에서 말한 1180만원이
수리비 + 휴차료 + 감가비 다 더해서 1180만원인지도 궁금하네요
19살때 나를 보는거같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멋모를때 렌트했다가 개피본 1인중한명......
그나이때에 가오잡고 차몰고싶고 그런맘 충분히 이해함......
사고내고 아 시방 좃되따 ...이맘도 이해함..ㅠㅠㅠㅠㅠ
뭐어쩌겠어요.....좃된거.ㅠㅠㅠㅠㅠㅠ
진심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전연령으로 처음 보험가입할때...
XG 그 XG 낡은 XG로 부모님 밑으로 보험들때... 자차포함 240만원이나 했지만,,,
그래도 꼭 자차는 들었는데..
이건 글쓴님 버로우..... 본인과실이죠 뭐..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게 좋구요...
부모님이 설마 저돈 안해주실까요.... 인생 수업료지요 뭐...
부모님과 상의하는것이 정석인듯...
윗분들도 참...본인상식선에서만 생각들좀하지마세요...
렌트를하면 다 허세부리려고 하는건가..그고정관념은 본인습성에서 나오는건지 아님 본인이 그랬다는건지..
진짜 필요해서 빌리는사람도 많을텐데..
근데 공업사랑도 한패라서 입증하기 어려울겁니다.
젤좋은방법은 물어주시고 저차 들고오세요
그리고 칼치기하다 사고 났는지 어떻게 압니까? 길이 미끄러워서 사고났을수도
있는거고...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쓴이가 이렇게까지 글쓴걸 보니 제 눈에는 책임을 회피하는게 아니라 조언을
구하는걸로 보이는 대부분 분들은 관심이 없네요..
이번사고를 계기로 공도위에서 깝싸지말고 운전하길바람 ㅋㅋㅋㅋ
어린나이에 llllllD 빠지게 노가다해서 갚아야겠고만 ㅋㅋㅋ
운전미숙일수록 조심하셔야지.. 겉멋드셔서 큰 경험 하시네요,
저도 어릴때 부천서 매그너스 전연령갖고 재미나게 놀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내차든 남의 차든 차 핸들 잡는 순간 까딱 잘못하면 내 인생 남의 인생까지 망칠수 있다는 명싱하세요.. 큰 경험 했네요 졸라 빨리 칼치기 한다고 운전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저 정도면 속도가 상당했을꺼라는 가정하에 말하는 거지만..
저 사고 차량을 인수하는겁니다. 시세에 70%선에서 합의해서 매입하고 저렴한 공업사에서 수리후 중고로 되파세요. 그럼 400~500선에서 해결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능력없으면 걍 걸어다녀요. 친구들한테 가오잡으려다가는 또 저꼴 날테니.. 자슥아.
댓글 달아놓은거 보고 몇 자 쓰고 갑니다.
무슨 대답이 듣고 싶어서 올린건지 ㅉㅉ
어찌됐건 본인 과실로
남의 장사밑천 아작내놓고도
반성의 기미 따위는 보이지도 않는
남의 충고를 잔소리로 밖에 안듣는..
인간이 먼저 되세요. 이자식아
그리고 어차피 부모님한테
얘기하셔야 되잖아요. 빨리하세요.
하루하루 휴차비 올라가고, 공업사에서
작업 들어가면 그대로 다 뱉어야되요.
렌트카 회사에서는 더 저렴한 공업사에서
안 고쳐도 그만입니다.
자기네 밥줄이니깐..
치료 잘 받고, 얼릉 말씀드리세요.
공업사쪽으로 차를 입고하세요.
그게 그나마 눈탱이 안맞는 길입니다.
물어주는 게 답이나 그나마 좀 저렴하게 해결볼 수 있도록
렌트회사에도 이야기 잘해보시구요.
10만원으로 큰 깨달음을 얻을수도 있고 더 큰 돈 들여도
평생 정신 못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만원 들었지만 혹시 다음에 있을 큰 사고로 목숨 잃을뻔 한거
구했다 생각하세요.
다른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일단 부모님께 상의드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싶네요 800이든 1000이든 혼자서는 감당못하실꺼 같은데.. 하루빨리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이번기회로 반성 많이 하시고, 같은 실수 반복 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렌트하시더라도 난폭운전하시지 말고 남의차에 피해보시지도 말고 하루빨리 차량사고 해결보길바랍니다.
아직 사회 초년 어린친구인데.. 조언은 못할망정...
에라 개 새 끼 들아
왜 혼자 감당하려 해요~ 감당도 못하시면서
일단 부모님께 말씀 드려요 이래저래해서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만 도와주세요 남자답게.. 그담 학교 졸업하고 두배세배로 부모님께 갚으세요
부모님이 여의치 않으시면 주변 고삘때 친구 대딩친구들 도움을 요청하세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 당장이야 굴욕이겠지만 먼 훗날 두고두고 갚으시면 됩니다.
절대 급전 대출 받지 마세요 더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세상 넓게 보세요 그리고 어려운일 힘든일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무식한겁니다.
일단 저질러진 일이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빨리 처리하시길...
음...딱히 방법이라고 생각은 안들지만 .............
1.부모님께 쳐 맞고 처리가 정답이고요..
2.돈많은 친구 있음 빌려서 처리하고 알아서 갚아가는 방법.
3.부모님이 능력이 없을시에....답없지만 중고차 대출로 차를 인수 하세요..(될지는 미지수...)
4..........법적 책임....
빨리 결정할수록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다행입니다;;
일단 추천이요;;;
렌트카 업체의 횡포...
사실 따지고 보면 휴차료로 받는 그 금액 한달 300이라면 성수기 비수기를 떠나서 할상 그차가 1년 365일 휴차일리 만무한데 단순히 수리기간이 오려걸리는 기간을 가지고 산정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인사사고시에도 본인의 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근거로 대인합의금에 반영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뭐 법이 잘못된듯하거나 렌트카의 횡포입니다.
자차를 넣고 않넣고는 소비자 마음이고 문제시 본인이 처리를 해야하지만 암튼 방송
그게 방송을 타던 안타던 방송국 기자 데리고 가면 그쪾에서도 심리적으로 적정선에서 합의봐줄거시라는게 제 짧은 소견입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이 어린 친구들 아반떼,소나타,k5등 렌트카 타고 많이들 여자들과 놀러도 댕기고 하실텐데요..가끔 또는 자주 짜증나는 운전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다가가서 보면 허 달고 있는 차량에
결코 멋있는 모습이 아닙니다. 이런 행동 하셨던 분들 조용히 반성합시다.
위에 댓글에 이미 많은 해결책이 나와있군요.
다음에는 절대로 렌트카 빌려타지 마시고 부모님 차를 부모님 보험 명의에 추가로 님명의를 올려 타십시오.
렌트카를 빌릴때는 돈 좀 들여서라도 보험을 가입하신 상태에서 차를
빌려야겠더군요..
저두 예전에 렌트카 반파사고 있었는데..다행히 보험체크해서
렌트카에서 알아서 다하고..
따로 청구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암튼 안타까웁네요....ㅠ.ㅠ
이제 앞으로 렌트는 절대 안하실테니
큰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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