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나 외국계는 제외하구요.....ㅠ.ㅠ
저도 물론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습니다만..
지역별로 신입사원 초봉이 다르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만 유게횐님들은 초봉이 얼마가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내국인들 뽑기도 어렵고 말이 안통하는 외노자들 뽑기도 그렇고...
생산직은 선호안하겠죠?
생산직 초봉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대기업이나 외국계는 제외하구요.....ㅠ.ㅠ
저도 물론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습니다만..
지역별로 신입사원 초봉이 다르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만 유게횐님들은 초봉이 얼마가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내국인들 뽑기도 어렵고 말이 안통하는 외노자들 뽑기도 그렇고...
생산직은 선호안하겠죠?
생산직 초봉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제가석사인데요 15년도에 구직할때 석사쳐줘서 2800부터 부르더군요 중소기업들.... 시화공단요.
서울은 3천, 울산 2800부르고 안간다니 3천부르더라고요.
지금은 중견기업에서 그거보다 훨씬많이받고있긴한데 중소기업을 왜 기피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기피하게되더라는;;;
근데 현실은 2400~2500에 특근포함이 많겠죠;;;
처음엔 할줄 아는게 없어서 150받았습니다
3개월후엔 180
또 3개월후엔 210
그리고 250에서 머물다가
지금 350받고있습니다 [2년??정도 더 일하면 10년차 되네요]
처음엔 돈만보면 불만족 스럽지만
회사에선 그냥 꽁돈 주는거기에 열씸히 배웠습니다.
월급 올려받기 위해서 정말 열씸히 배웠지요
기술을 연마한만큼 사장님이 알아서 주셔서 [능력보다 더 많이 받곤있습니다만 일하는 근무 시간이 ㅎㄷㄷㄷ]
월급올려달라고 한적은 없기에...
뭐 이렇다 하고 정의 내리긴 어렵겠지만
저를 비롯해서 경험에 따른 댓글이 써지면 여러글들 참조해서 생각해보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보너스 합치고 퇴직금 포함해서 월급x13 했을때 약 연봉 5천입니다
잔업및 특근수당이 있지만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수당 안받고 있습니다]
다만 근로시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주6일근무예요
실수령은 아니고...세전 350이예요
세후 305만원 정도예요
물론 주 5일제 구요....ㅠ.ㅠ
물론 잔업수당은 포함이고요~
특근이나 야간은 별도입니다~
화이팅 합시다요~
1년차 인센티브포함 4천 받았습니당..
200만원줘도 올까말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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