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네요 ㅋㅋㅋ
닉네임으로 인성이 어쩌니 평소생활이 어쩌니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 그만할때도 된거 같아서요 ㅋ ㅋㅋ
제 닉네임의 유래는 영화 범죄와의전쟁에서
최민식이 김판호전용 좆집 여사장한테 나이트클럽 장부 가져 오라고 했을때,
그 김판호좆집 여사장이 말한 대사에서 따온것입니다.
대사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경리자리 까지 다줬잖아. 식순이보지에붙은밥알 띄묵는 소리하고 쳐자빠졌네시발쌔끼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감명깊게보았던 영화대사에서 따온것이지...
제가뭐 10년전 식순이보지에붙은밥알이었다거나..
전생에 식순이보지에붙은밥알이었던것은 아니지요..
식순이보지에붙은똥이 아니었던걸 감사하며 오후에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형님동생분들도 좋은하루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p.s 자리를빌어 닉네임에 거부감이 드신형님동생분들 계셨다면 죄송하단말 전합니다. 유게는 사랑이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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