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로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양인데요.
이문제의 핵심은 그냥 마찰력입니다.
컨베이어벨트나 제트기의 추력이니 뭐니는 소스일뿐이고 핵심은 마찰력...
마찰력은 항상작용하는데 그 마찰력을 이기는 힘을 가하기때문에 모든 물체들이 움직이는거죠.
벨크위에서 자체동력이던 제트엔진의 추력이던 바퀴와 벨트간의 마찰력을 받는건 동일 그 마찰력계수를 넘는 힘만 가해주면 게임 끝.
문제는 벨트는 움직이니 정지상태에서의 마찰력이 감소함. 전혀없는게 아님. 벨트가 돌면서 발생하는 마찰력이 존재하기때문에 자체동력이던 추력이던 벨트로 감소되는 마찰력을 보존만해주면 뜨게 됨.
벨트위에서 지체동력은 의미없다고 하는데.. 사실과 다름 벨트가 돌면서 받는 마찰력을 0으로 두지 않는 이상 그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튀어나감.
자동차검사소에서 공회전시키는 검사할때 벨트에서 풀악셀치는데 차는 그냥 있음.
이건 벨트의 마찰력을 0에가깝게 두고 벨트에 바퀴가 살짝 끼이게 만들어져있음 이건 혹시 튕겨나가는 사태를 방디하기위해 인위적 마찰인 장애물역할을 함. 고로 얘도 어느 힘 이상이면 튕겨져나감.
제트추력은 이미 벨트의 회전마찰력을 넘는 추력이라 해당사항이 없음. 동력없는 뱅기의 바퀴는 그냥 이동을 위한 물체일뿐이고 벨트와의 직접적 마찰관계가 적음.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그냥 답은 마찰계수 문제이고 마찰력만 이기면 된다는게 답입니다. 이건 자체동력이던 추력이던 모두 해당되죠.
(공학관련 사짜 출신으로 토나오는 역학이란 역학은 다 들어봤네요. 유체,기체,재료,구조,열...;;)
진짜 답답하게..
/> 마찰력요.
1. 컨베이어 벨트위에 뱅기를 올려놓는다,
2. 컨베이어 벨트를 돌린다(속도무관)
3. 뱅기도 이륙을 하기위해 출력을 올린다...
인가요?
그러나 뜹니다.
문제는 그 양력을 받기 위한 도약하는 거리가 길어질뿐이죠.
앞으로가서 날개에 바람맞으야 뜬다잖아..
바퀴랑 컨베너속도같으면 그냥 제자리라 날개에 바람못맞고..
747은 앞으로가서 양력받으야뜨고..
제트기는 그만큼 자체 추진력이있고..
모든 비행기는 양력이 있어야 뜨고요.
로터리엔진이 아닌 이상 모든 제트추진엔진은 동일합니다.
뭔 민항기는 양력으로 뜨고 전투기는 케트추력으로 떠요~
둘다 다 양력과 제트추력으로 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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