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2010년식 yf를 샀습니다.
진짜 첨엔 암것두 몰랐던..
첨엔 문제없었는데 차가 가면 갈수록 병신이 되가더군여
탄지 1년됬나 그따부터였던거 같아요
시동걸면 엔진쪽에서 쇠소리가 나더라구여 그래서 정비소가니 벨트에 걸려있는 베어링에서 소리가 나다해서 교체받았습니다. 교체받을땐 벨트도 노후가 되었기에 같이했습니다.
그뒤로 여름인데 시동이 안걸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걸릴것같으면서 안걸리는겁니다. 정비소를가 카본제거 밧데리교체 점화플러그 교체 그리고 yf리콜 나올정도면 2.0도 해줘야하는데이건 제외라니 지금 엔진소음 경웅기소리처럼 크게나서 이러다 엔진 망가지겠다싶어 엔진오일은 합성유에다 엔진코팅제까지 넣구여 5천키로에 한번씩 넣어줍니다.저번에 엔진오일 갈러가니 엔진오일이 완전 바닥인겁니다.정비사분이 실린더 내부에 스크래치가 나서 엔진오일을 먹는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플러싱?이랑 합성유 코팅제 까지 넣었네요
그거넣고 4200키로탔나? 오일게이지 확인해보니 역시바닥..
또얼마전엔 주행하는데 엄청큰 소음이 쇠늘 긁는소리? 주행을 못할정도의 소리가.. 정비소가니 디스크랑 라이닝 다되버림 와 앞뒤 전부교체.. 교체한달됬는데 소리가 또나네..이차 주행중에 퍼져버렸으면 좋겠다라는생각이 아주 심하게 듭니다.
아!! 또 중한건건 지금은 비만오면 트렁크에 물이 고이는 증상이 있네요
첫뻔째 문제는 타이밍 벨트 아닌가요?
두번째는 점화플러그.
키로수가 어지될련지는 몰라도
연식으로 보면 바꿀때 댔는데요.
엔진 보링하거나 엔진 자체를 교체 해야 됩니다.
저도 딱딱딱딱 쇳소리 같은게 나서 2011년식 yf 엔진 보링했네요.
보링하니까 소리는 전혀 안나구요
미국은 리콜해줫다던데 한국은 안해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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