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 전문대 문과쪽 다니고있고 올해졸업예정입니다
우선 제계획은 제가학점이낮아서 일반편입으로는 편입이 힘들거같고 가봤자 지방사립대라서 차라리 1년더 투자해서 학사편입으로 최소 지거국이상은 가자는 계획이었는데요 오늘 친구하고 얘기하다보니까 시간버리는거다 준비시간까지하면 3년투자하는거고 졸업하면 29인데 그때가서 뭘하겠냐 그닥 달라지는것도 없을거고 졸업해서 새로운것(공무원.공기업등)다 포기해야한다.지금도 학점낮은데 들어가도 문제다. 학점이 낮아서 문제라면 차라리 3년동안 공무원이든 전문직 시험준비하라고 귄유하더군요
근데 저는 공무원이든 전문직이든 준비를 한다해도 제가 그런머리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만약 실패했을때 시간만날리고 전문대졸 이것만 남는게 아닐까 하는데 친구는 29살 지거국졸업 하면서 시간버리것보다는 낫다해서 편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공시생 3년만에 될거라는 보장있나요...
차라리 대학가서 셤준비하면 나중이라도 있지
전문대졸하시구
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 준비요
지금은 차라리 공무원이 낫겠네요. 특별전형이라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요소를 왜 썩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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