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즘 시국이 좋다는 말은 아니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예전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지 않았어요..
국회의원도 누가 누군지 잘 몰랐고 투표는 했지만 정당을 보고 뽑은 경우가 더 많았구요..
근데 요즘에 유게나 베스트 글 매일매일 정독하면서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국회의원도 다 같은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정말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있는가 하면..
자신만의 이득을 위해서 이런말 저런말 달콤한 말만 하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 주기도 아까운 국회의원들도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요즘 시국사태를 보면 이런 국회의원들을 구별해 내는 눈이 생긴거 같기도 하네요.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해서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 분들....정말 후세에 아니.. 자식들 한테 부끄럽지 않은 행동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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