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현재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예전에는 현대차 노조파워가 이정도는 아닌였던걸로 알고있는데..사측이 강했자나여
어쩌다가 지금의 세력까지 확장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여
어떤 계기나 사건이 있었나요??
혹시 아는분 계신가여??
현대차 노조가 현재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예전에는 현대차 노조파워가 이정도는 아닌였던걸로 알고있는데..사측이 강했자나여
어쩌다가 지금의 세력까지 확장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여
어떤 계기나 사건이 있었나요??
혹시 아는분 계신가여??
정부에서의 집회의 자유를 너무 허용하는 바람에
그렇게 된거 아닐까요??
사격해버려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삽니다
또 기업이 이익을 많이 내면 그만큼 노조도 그에 걸맞는 요구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니...
그나저나 민노총은 무조건 투쟁,,,
자본주의 박살,,,
가진놈거를 뺏어 나눠먹자,,,
이런 사고방식들을 가진 사람들이어서;;;
완전 공산주의;;;
민노총 대부분의 간부들은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보단
본인들 배만 불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
일하기 싫고 월급은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저런 노조간부자를 꽤찰려고 혈안이 되어있죠... 죄송합니다. 말이 많아졌네요.
만약에 노동조합 이라는것이 없다면 사용자는 근로자를 종 부리듯 할것 입니다
이건 선사시대때부터 보여졌던것 아닙니까 ..
11시간 주야간 교대근무로 인해 노동자측에서 불만상승 임금인상요구
비정규직도 똑같이 근무하니 똑같은 임금지급 협상...
회사측에선 지금임금도 충분히 많지 않냐...
뭐 이런 문제가 크죠...
회사는 아무래도 인건비를 줄일려고 하구요
일하는 사람들은 인건비를 올려달라고 하는거죠..
일하는사람들도 자동차가 많이 팔리고 일을 더 많이 해야되니깐
그만큼 급여인상을 요구하는거구요
회사입장은 오래일한사람은 월급을 당연 더 줘야 되니깐
명예퇴직시키는거죠
한마디로 가게운영하는 사장과 직원간의 갈등이 커졌다고 볼수있겠네요
요즘엔 근로법이 많이 좋아져서 노조가 많이 발달했지요...
삼성같은데선 꿈도 못꿀테지만 현대는 노동자들이 없으면 손실이 크니깐
협상이 이루어지는겁니다....
무자비한 노조는 안되지만 어느정도의 노조의 파워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가 신입을 잘안뽑는 이유도 노조의 힘이 쎄니깐
그만큼 오래된근속년수를 가진사람들을 함부로 짜르진 못합니다
현대가 신입 안뽑는이유는 자기 자식들 대물림으로 뽑는답니다
한마디로 현장근로자는 노조 빽없인 채용자체를
안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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