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와서 인기많이 얻은 힙합하는애들 졸라 깜
특히 예전에 모힙합가수가 타이거JK한테 진정한 힙합정신을 버리고 인기를 택했다고 졸라 깜~
지새끼도 인기좀 얻어보려고 힙합오디션 심사보러 출연해서 거기서 그딴말 지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못뜬새끼들의 자격지심으로 밖에 안보임.. 진정한 힙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지들끼리 서로 디스 졸라 하며 싸우고
세상비판..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할꺼마냥 씨부리다가
이런 시국에선 찍힐까봐 졸라 쥐죽은듯 조용함..
그리고 요즘 한참 핫한애들 보면 예전 힙합불모지였던 한국에
힙합이란 음악을 선두했던 선배들이 하는 랩을보며
촌스럽다~ 조선시대랩이다~ 요즘 트랜드는 아니다 씨부림
물론 트랜드는 존재함! 근데 말하는 싸가지가 아주 그냥..
장윤정이 남진 창법 지적하는 소리들 하고 자빠져들 있어 아주..
(나도 나이먹으니 꼰대기질이 생기는듯.. 죄송..)
앨범하나 낼때 두세곡 만들어서 한곡만 밀어부치는 것들이
앨범하나 낼때 10곡 이상씩 만들어서 발표하던 형아~누나들 지적질하는꼴이란..
이런 시국에 닥치고있는 너네보단 창열스럽네 어쩌네 해도
DOC형아들이 훨씬 나은 뮤지션이라고 본다.
물론 예전 노래도 내가 듣기엔 지금 힙합음악에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느낌..(개취)
먹고 살려고..^^
그래서 그 내용빼고 NO중복이라 했습니다~ㅋㅋㅋㅋ
또 다른 대표적인게..
죄다 정규교육받고 급식먹고 자랐으면서 랩은 뒷골목에서 20년간 살다가 억울하게 옥살이 2년정도
한 랩한다
아침에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먹고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피시방가서 메이플에 현질해가며
재밌게 살아온 놈들이 인생의 온갖 고난과 역경 다 겪은듯한 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