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는 알티.부사관 출신 군바리들 채용을 해죠 군부대랑 협약을 맺어서요. 같이 일하는곳에 군바리 출신들 몇명 있습니다.
그런데 일은 잘하는데 앞.뒤가 꽉 막혀 있네요. 조금만 실수해도 군대당시 갈굼을 연상케 하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군필입니다. 그것 때문에 퇴직한 사람들도 많이 봤네요. 그럴거면 군대에서 말뚝이나 밖지 사회나와서 적응못하고 그러는 모습 보면은 정말 한심해 죽겠습니다. 회사도 나름 대기업인데....
조금만 실수해도 버럭!!! 하고 조금만 오해 해도 의심하고 다 파헤치려 하고 군바리 세키들 가끔가다 죽이고 싶을때 있네요.
아 정말 퇴직은 안되는데 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원래 군바리 출신들이 융통성이 없습니다.
살짝만 졸아도 지랄지랄 거리고 군대에서 행보관 보면 정말 답 없잖아요. 매일 병사들 시키기만 하고 일도 안하고 무슨
시대가 어느때인데.....
회사내 군바리들 어키 해결 해야 하나요?
대가리가 안돌아가요.....
지점장이 RT 왕고 밑에 12명 소장은 후배들 ㅋㅋ 완전 장난 아님.. 군사작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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