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나라를 보다 제가 사용을 하지 않는 가민62s GPS를 찾는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드리니 구매 의사가 있어서
직거래를 하자니 거리가 있어서 직거래는 힐들것 같고 그 사람도 택배거래는 찜찜한거 같아서 그럼 제가 물건을 먼저 보낼테니
물건 받고 테스트 하고 이상이 없으면 입금을 하라 했습니다 판매가는 35만원 본체만 있고 박스.설명서 없다는건 통화를 하면서 말씀을 드렸고요
오늘 받았냐고 열락을 하니 설명서가 없어서 설명서를 사야하니 3만원 네고를 하더군요 전 안됀다 네고를 할려면 물건을 바시 보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통장을 확인을 하니 35만원을 입금을 해야 하는데 32만원만 입금을 하고 전화.문자를 받지 않네요...이거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나...말아야 하나 생각중이네요 배려를 하니 뒷통수를 치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진짜 물건 먼저 보내주는거 노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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