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사람이고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태어났고
부모님께서 대한민국 사람인데요.
다같이 모여드는 경건한 자리에서 국민의례와 애국가를 거부할 권리가 있나요?
제가 거부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런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고
헬조선이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고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태어났고
부모님께서 대한민국 사람인데요.
다같이 모여드는 경건한 자리에서 국민의례와 애국가를 거부할 권리가 있나요?
제가 거부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런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고
헬조선이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맘편하게 다른나라 이민가셔서 그나라 국가부르시면 되겠내요~
받으시는 의료혜택,자유등 나라에서 받는 혜택등도반납하시구요~
뻑하면 헬조선 헬조선 하는대 중국가서 살아보시거나 다른나라가서 살아보세요~
헬조선이요???다른나라가서 정말 헬이 뭔가 느껴보고 말씀하세요~
나의 집구석은 개족보에 콩가루요~하고 제 얼굴에 침뱉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글쓴이도 딱히 맘에 들지 않는다만
님 글이 더 가관이네요.
왜 국민이 무언가를 해야하나요?
투표를 하고 법만 잘 지켰다면 이미 국민이 할도리는 한겁니다.
맘편하게 다른나라 이민가셔서 그나라 국가부르시면 되겠내요~
받으시는 의료혜택,자유등 나라에서 받는 혜택등도반납하시구요~
뻑하면 헬조선 헬조선 하는대 중국가서 살아보시거나 다른나라가서 살아보세요~
헬조선이요???다른나라가서 정말 헬이 뭔가 느껴보고 말씀하세요~
그냥 다른나라 추방했음 좋겠다
내 부모 가족이 모두 여기에 살고 있는데
나혼자 살겠다가 나라없는 사람처럼 정처없이 떠돌텐가
현실을 부정하고 피할빠엔 살아있게 무슨 소용인가
어차피 문제는 풀라고 있는법
국민을 위해 국가가 있는건데 국가를 위해 국민이 희생해야 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음.
헌법 1조가 괜히 있는게 아님.
물론 현실과의 괴리는 크지만 본질까지 변형시키면 안되지요.
일본으로 가시는건 어떤가요?
히로시마, 후쿠시마에 땅이 많이 남았을껀데..
군인 신분이거나 공무원 이라면 그로인해 처벌 받거나 옷벗을 각오 하면 될거구요.
누가 말립니까?
일단 그렇게 하면 주변에서 님 대하는 것이 달라질 겁니다.
나중에 왜 그랬을까? 후회막심. ㅋㅋㅋㅋ
글쓴분께서 나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많으시기에 그에 대한 실망감도 크시기에 이런 글도 올릴거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크게 눈치 볼일 없으시다면 맘가는대로 하시면 되죠. 하지만 일부로 들춰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 비방하시는분들처럼 안좋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본인의 의지와 생각으로 인해서 괜시리 다른 피해보실거 까지 없을거 같아 글올립니다.
단, 국가를 빛낸 사람은 예외입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에겐 "니가 나라를 위해 한게 뭐있냐?" 라는 개같은 말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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